네이버 증권 리서치
많이 더우시죠? 들어오세요!
💡 매수 | 🎯 7,000원
대신증권은 CJ CGV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했다. 2Q26 실적은 매출 5.9천억원(+21% yoy), 영업이익 115억원(+565% yoy), 지배순이익 276억원으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고, 2023년 2분기 이후 분기 영업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관객 회복과 함께 한국영화는 신작 중심으로 흥행하고, 헐리우드 영화는 특별관 수요가 강하게 붙으면서 극장 사업의 정상화 흐름이 확인된다. 다만 팬데믹 이전 대비 관객수와 박스오피스는 아직 60~70% 수준에 머물러 있고, 재무구조 부담도 큰 상황이어서 회복의 속도와 이익 체력의 지속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현 주가 5,560원 기준으로는 목표주가까지의 상승여력이 남아 있으며, 향후 전국 관객수 1.3억명 수준 회복 시 멀티플 상향에 따른 추가 리레이팅 가능성도 제시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5.9천억원(+21% yoy), 영업이익 115억원(+565% yoy), 지배순이익 276억원으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순이익을 기록함.
- 2023년 2분기부터 분기 영업흑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2Q26 별도 영업적자도 -62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됨.
- 국내 관객수 2.5천만명(+16% yoy), 박스오피스 2.6천억원(+26% yoy)으로 신작 중심 흥행이 실적 개선을 견인함.
- 헐리우드 대작의 특별관 수요가 강해 ScreenX, 4DX, IMAX 매진 사례가 나타나며 특별관 점유율이 BO 기준 19.0%로 확대됨.
- 하반기에는 임차료 상한 효과와 동일 관객수 대비 이익 개선이 커져, 분기 3천만명 수준에서도 OP 100억원 달성이 가능한 구조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음.
- SOTP 기준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했으며, 전국 관객수 1.3억명 수준 회복 시 멀티플 상향만으로도 TP 9,000원 가능성을 제시함.
⚠️ 리스크
- 팬데믹 이전 대비 관객수와 박스오피스가 여전히 60~70% 수준에 머물러 있어 본격적인 정상화까지 시간이 필요함.
- 25년말 기준 부채비율 534%(리스부채 제외 시 315%)로 재무구조 부담이 크며, 순차입금도 높은 수준임.
- 26F 지배지분순이익 -19억원, ROE -3.4%로 연간 기준으로는 아직 이익 체력의 안정적 전환이 완전히 확인되지 않음.
- 실적 개선이 신작 공급과 흥행 라인업에 민감해, 대작 개봉 지연이나 흥행 부진 시 회복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