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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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 리서치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 AI의 파도를 항해 중

💡 매수  |  🎯 320,000

대신증권은 NAVE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핵심 논리는 네이버 플랫폼의 본업 체력이 AI 확산 국면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검색·플레이스·예약·페이먼츠로 이어지는 로컬 실행 레이어가 AI 에이전트 시대의 차별적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2026F 연결 매출액은 14조 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조 2,620억원으로 2.5%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2026F 영업이익률은 16.2%로 낮아지고, 현재 주가는 12M Fwd P/E 15.2배 수준에 머물러 수익성 둔화 우려가 이미 반영된 상태로 해석했다. 목표주가는 SOTP 방식으로 산출했으며, 네이버 플랫폼 37.1조원, 네이버파이낸셜 3.4조원, 글로벌 C2C 4.1조원, 엔터프라이즈 5.6조원에 더해 웹툰과 LINE Yahoo 지분가치를 반영했다. 보고서는 GPUaaS, 디지털 금융, 글로벌 C2C 등 신사업이 재평가를 이끌 수 있다고 보면서도, 단기적으로는 AI 인프라 비용 증가와 글로벌 경쟁 심화가 밸류에이션 상단을 제약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그럼에도 2027F 영업이익 2조 6,580억원, 2028F 3조 9,570억원으로의 이익 레버리지와 현 주가 대비 52.4%의 상승여력을 감안하면, 재평가 전까지는 매집 가능한 구간이라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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