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 AI의 파도를 항해 중
💡 매수 | 🎯 320,000
대신증권은 NAVE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핵심 논리는 네이버 플랫폼의 본업 체력이 AI 확산 국면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검색·플레이스·예약·페이먼츠로 이어지는 로컬 실행 레이어가 AI 에이전트 시대의 차별적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2026F 연결 매출액은 14조 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조 2,620억원으로 2.5%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2026F 영업이익률은 16.2%로 낮아지고, 현재 주가는 12M Fwd P/E 15.2배 수준에 머물러 수익성 둔화 우려가 이미 반영된 상태로 해석했다.
목표주가는 SOTP 방식으로 산출했으며, 네이버 플랫폼 37.1조원, 네이버파이낸셜 3.4조원, 글로벌 C2C 4.1조원, 엔터프라이즈 5.6조원에 더해 웹툰과 LINE Yahoo 지분가치를 반영했다. 보고서는 GPUaaS, 디지털 금융, 글로벌 C2C 등 신사업이 재평가를 이끌 수 있다고 보면서도, 단기적으로는 AI 인프라 비용 증가와 글로벌 경쟁 심화가 밸류에이션 상단을 제약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그럼에도 2027F 영업이익 2조 6,580억원, 2028F 3조 9,570억원으로의 이익 레버리지와 현 주가 대비 52.4%의 상승여력을 감안하면, 재평가 전까지는 매집 가능한 구간이라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검색, 플레이스, 예약, 페이먼츠가 결합된 네이버 플랫폼의 로컬 실행 레이어가 AI 에이전트 시대에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 2026F 매출액 14조 5억원(+16.4% YoY), 2027F 16조 7,800억원, 2028F 20조 8,030억원으로 중장기 외형 성장 가시성 확보
- 2026F 영업이익 2조 2,620억원, 2027F 2조 6,580억원, 2028F 3조 9,570억원으로 AI 투자 이후 이익 레버리지 확대 기대
- GPUaaS를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사업 가치가 5.6조원으로 반영되며 국내 AIDC 초기 수요 선점 가능성 부각
- 네이버파이낸셜, 글로벌 C2C, 웹툰, LINE Yahoo 지분가치가 SOTP에 반영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효과가 큼
⚠️ 리스크
-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2026F 영업이익률이 16.2%로 하락하고, 수익성 둔화 우려가 주가에 부담
- 글로벌 빅테크 및 소프트웨어 업체와의 AI 경쟁 심화로 플랫폼·클라우드 성장 기대가 희석될 가능성
- 현재 밸류에이션이 12M Fwd P/E 15.2배 수준으로, 단기적으로는 재평가 촉매가 부족하면 박스권이 이어질 수 있음
- GPUaaS, C2C, 디지털 금융 등 신사업은 기대가 크지만 실제 수익화 속도와 실행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
- 웹툰과 LINE Yahoo 등 비핵심 지분가치의 할인율이 유지될 경우 SOTP 상향 여력이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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