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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캡티브 AX의 강자
💡 매수 | 🎯 92,000
대신증권은 LG씨엔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2,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가는 2027년 예상 EPS 5,407원에 FY1 P/E Band 1년 평균의 +1표준편차인 17.0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현재주가 72,600원 대비 상승여력은 26.7%로 제시된다. 리포트의 핵심은 동사가 LG그룹 내에서 축적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외부 고객 비중이 약 50%에 이르는 비 캡티브 구조를 통해 AX와 AIDC 수요를 반복 수익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 8,358억원으로 6.1% 증가했고, 2026년 연간 기준 매출은 6조 4,605억원(+5.4%), 영업이익 5,651억원(+2.4%), 영업이익률 8.7%로 추정된다. 2027년에는 매출 6조 9,568억원(+7.7%), 영업이익 6,671억원(+18.1%), 영업이익률 9.6%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AX 프로젝트의 본격 확산이 곧바로 고마진 반복매출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대외 사업의 질적 기여도가 실제 이익률과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결국 이 리포트는 단순한 SI 업체가 아니라, 캡티브와 비캡티브 경험을 동시에 활용해 AI·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흡수하는 운영형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평가 가능성을 강조하며, 현재는 2027년 실적 가시성과 멀티플 확장 기대를 반영한 구간으로 해석한다.
📈 투자 포인트
- 외부 고객 비중이 약 50%로 높아 계열사 의존도가 낮고, LG그룹 내 구축·운영 레퍼런스를 대외 고객에게 이식할 수 있는 구조
- AIDC의 Co-location 사업과 금융·일반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AX, 차세대 전환 수요가 확대되며 상반기 누적 매출이 2조 8,358억원으로 6.1% 증가
- 대외 사업이 방산, 조선, 반도체, 제약 등으로 확산되고 있어 반복 계약 및 수익화 가능성이 높아지는 국면
- 2026F 매출 6조 4,605억원, 영업이익 5,651억원, 영업이익률 8.7%로 추정되며 실적은 완만한 성장 흐름
- 2027F 영업이익이 6,671억원으로 18.1% 증가할 전망이라 이익 성장 가속 구간에 진입
- 목표주가는 2027E EPS 5,407원에 PER 17.0배를 적용해 산출되었고, 현재 대비 26.7% 상승여력 제시
⚠️ 리스크
- AX 프로젝트가 실제 고마진 반복매출로 이어지지 못하면 기대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지연될 수 있음
- 대외 사업 확대가 진행되더라도 프로젝트형 매출 비중이 높으면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2026F 영업이익 증가율이 2.4%에 그쳐 단기 실적 모멘텀이 약할 수 있음
- 현재주가 기준 2026F PER 16.0배, 2027F PER 13.4배로 기대가 선반영될 경우 실적 서프라이즈가 필요함
- AI·클라우드 전환 수요는 확대되고 있으나 고객 투자 사이클 지연 시 수주와 매출 인식이 늦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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