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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은 억울하다
💡 매수 | 🎯 620,000
대신증권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음에도 상여금과 TV 광고 등 약 100억원의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률이 기대를 밑돌아 주가가 과도하게 조정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내수 리쥬란 수요는 견조했고, VIVACY향 유럽 매출 확대와 글로벌 화장품 수출 고성장이 이어지면서 성장 방향성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봤다. 2Q26 매출은 1,787억원(YoY +27%), 영업이익은 665억원(YoY +19%), 영업이익률은 37.2%였고, 2026F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099억원(YoY +32%), 2,759억원(YoY +29%), EPS는 21,777원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026F EPS에 목표 PER 28.6배를 적용한 62만원을 유지했으며, 현재주가 37만8,500원 기준 상승여력은 63.8%로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과 고평가 부담이 남아 있으나, 하반기 비용 완화와 해외 매출 확대로 비수기에도 두 자릿수 고성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1,787억원(YoY +27%), 영업이익 665억원(YoY +19%)으로 매출은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상여금과 TV 광고 등 약 10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영업이익률이 37.2%로 기대를 하회했으나, 하반기에는 비용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 의료기기 내수는 645억원(YoY +6%)으로 경쟁 우려에도 견조했으며, 수출은 322억원(YoY +33%)으로 확대됐다.
- VIVACY향 유럽 매출이 1Q 20억원에서 2Q 50억원으로 늘어나며 해외 의료기기 성장의 가시성을 높였다.
- 화장품 사업은 내수 166억원(YoY +47%), 수출 436억원(YoY +124%)으로 고성장을 이어가며 해외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작용했다.
- 2026F 매출 7,099억원(YoY +32%), 영업이익 2,759억원(YoY +29%), 영업이익률 38.9%가 전망돼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3Q는 비수기임에도 매출 1,800억원 중반, YoY 30%대 중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제시됐다.
- 목표주가 62만원은 2026F EPS 21,777원에 목표 PER 28.6배를 적용해 산출됐고, 현재가 대비 상승여력은 63.8%다.
⚠️ 리스크
- 2분기 실적 부진처럼 보인 배경에 일회성 비용이 있었지만, 비용 인식이 재차 확대될 경우 단기 마진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주가가 실적 발표 직후 급락한 만큼, 높은 기대치가 유지되는 상황에서는 향후 실적이 시장 눈높이를 소폭만 밑돌아도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해외 진출 속도와 유럽/VIVACY 매출 확대가 기대보다 느려지면 성장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
- 일본, 인도네시아 등 기존 수출국 성장과 화장품 채널 확대가 지연될 경우 비수기 매출 방어가 약해질 수 있다.
- 목표 PER 28.6배가 적용된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하며, 성장률 둔화 시 멀티플 조정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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