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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일시적 실적 부진. 지금은 모멘텀을 기..
💡 매수 | 🎯 160,000
대신증권은 한전기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기존 대비 18% 하향했다. 2Q26 매출액은 1,033억원(-2.8% YoY, -8.9% QoQ),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컨센서스 140억원을 크게 밑돌았지만, 이는 수요 둔화보다 원전 설계 매출 인식 시점 지연과 인력 투입 비용 정산 등 일시적 요인이 더 컸다고 판단했다. 다만 2026F 기준 매출액 5,760억원, 영업이익 630억원(영업이익률 10.9%)으로 회복이 예상되고, 2027F에는 매출액 7,170억원, 영업이익 1,050억원(14.6%)까지 개선되는 중장기 성장 경로는 유효하다고 봤다. 목표주가는 2035F EBITDA 기준 EV/EBITDA 15배를 적용한 것으로, 단기적으로는 2026F PER 74.4배, EV/EBITDA 45.7배 수준의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하지만,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K-원전 해외 진출,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 등으로 성장 가시성이 높아질 경우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03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이는 원전 수요 약화가 아니라 매출 인식 시점과 비용 정산에 따른 일시적 부진으로 해석됨
- 고마진 원전 설계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0억원 이상 감소했으나, 체코 두코바니 원전 등 초기 선투입 프로젝트의 비용 정산 매출이 향후 반영될 가능성이 있음
- 2026F 매출액 5,760억원, 영업이익 630억원, 2027F 매출액 7,170억원, 영업이익 1,050억원으로 실적 개선 경로가 예상됨
- 12차 전기본에서 신규 전력수요 증가와 설비예비율을 감안하면 2040년까지 추가 필요 유효용량이 31.3GW로 추정돼 국내 원전 추가 건설 수혜가 기대됨
- 한미 원자력 협정 및 한미전략투자공사 관련 프로젝트, 베트남을 시작으로 한 아시아·중동 원전 수출 확대가 중장기 수주 모멘텀으로 제시됨
- 공공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EP 참여 확대가 외형 성장과 고정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음
⚠️ 리스크
- 미국 SMR 노형 사업에서 한전기술의 참여 여부가 아직 불확실해 단기 모멘텀 가시성이 낮음
- 원전 EPC 및 대형 프로젝트는 분기별 매출 인식 변동성이 커 실적이 기대치와 크게 달라질 수 있음
- 해상풍력 EP 사업은 영업이익률이 1~2% 수준으로 낮아 매출 확대 대비 수익성 개선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음
- 2026F PER 74.4배, PBR 6.2배, EV/EBITDA 45.7배로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음
- 12차 전기본과 해외 원전 프로젝트는 정책·인허가·사업자 선정에 따라 시점이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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