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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EX 순항, 확장되는 플랫폼
💡 매수 | 🎯 410,000원
대신증권은 알테오젠의 목표주가를 41만원으로 6.6%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이번 상향은 기존 계약 품목의 상업화 진척과 신규 ALT-B4(SC 플랫폼) 계약, 그리고 8/5 체결한 추가 계약을 반영한 결과다. 현재주가 305,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4.4%로 제시됐으며, 산출은 rNPV 기반 DCF에 WACC 7.37%, 영구성장률 4.5%를 적용했다. 다만 현 주가 기준 2026F PER 65.6배, PBR 28.6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히 적지 않아, 실적의 우상향이 확인되어야 하는 구간이라는 판단이 함께 깔려 있다.
2Q26 연결 매출액은 6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2억원(영업이익률 49.6%)으로 흑자 전환했다. 핵심은 Keytruda Qlex 판매 확대가 본격적인 판매 마일스톤 반영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점이며, 분기 Qlex 매출은 4억6,3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262% 증가했다. 미국 처방 내 Qlex 비중도 10.6%까지 올라 초기 SC 전환 경로에 부합하는 침투 속도로 평가된다. 회사가 제시한 플랫폼 확장 전략은 항체 중심에서 RNA 등 신규 모달리티로 넓어지고 있어 중장기 재평가 여지가 크지만, 실적이 기술료 인식 시점과 계약 체결 속도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는 점과 높은 기대가 이미 밸류에이션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목표주가를 41만원으로 6.6% 상향했고, 현재주가 305,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4.4%로 제시했다.
- 2Q26 연결 매출액 689억원(+270% yoy), 영업이익 342억원(흑전 yoy), 영업이익률 49.6%를 기록했다.
- Keytruda Qlex 2Q26 매출이 4억6,3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262% 증가했고, 미국 처방 내 Qlex 비중도 10.6%까지 상승했다.
- Qlex 판매 확대가 판매 마일스톤의 반복적 반영으로 연결되기 시작해, 상업화 단계의 실적 기여가 강화되고 있다.
- 신규 계약 체결로 ALT-B4 플랫폼의 적용 범위가 기존 항체 중심에서 신규 바이오의약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 RNA 등 신규 모달리티로의 플랫폼 확장 전략이 중장기 성장동력과 추가 리레이팅 근거로 제시됐다.
- 2026F 매출액 4,970억원, 영업이익 3,010억원, EPS 4,473원으로 추정치를 제시했다.
- 목표주가 산정은 rNPV 기반 DCF이며 WACC 7.37%, 영구성장률 4.5%를 적용했다.
⚠️ 리스크
- 기술료 수익 비중이 높아 계약 체결 시점과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다.
- 2026F PER 65.6배, PBR 28.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다.
- 신규 계약 대상 품목의 시장 규모나 계약 조건이 가정치를 하회하면 목표가 상향 논리가 약화될 수 있다.
- 플랫폼 확장과 상업화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면 추가적인 리레이팅 속도가 지연될 수 있다.
- 경쟁사들도 SC 플랫폼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어 플랫폼 경쟁 강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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