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점포 체질 개선, 기후 변화, 외국인 수요 3박..
💡 매수 | 🎯 33,000원
대신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3,000원으로 10% 상향했다. 이번 상향은 26~27년 실적 추정치 조정에 근거하며, 12개월 FWD P/E 10배를 적용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 1,7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94억원으로 27.5% 늘어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특히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이 7.5%를 기록해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고, 슈퍼와 홈쇼핑도 동반 개선되며 이익 체력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단기적으로는 3분기 기저효과로 성장률 둔화 가능성이 있지만, 회사가 진행해온 점포 체질 개선과 업황·수요 구조 변화가 중장기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리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은 각각 3,750억원, 4,060억원으로 전망되며, EPS도 2026F 3,012원, 2027F 3,357원으로 개선된다. 현재 주가는 2026F PER 9.0배, 2027F PER 8.1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 속도를 감안하면 추가 리레이팅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연결 매출액 3조 1,751억원(+6.7% YoY), 영업이익 1,094억원(+27.5% YoY)으로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상회
-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이 7.5%로 코로나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점당 매출 회복이 본격화
- 지난해까지의 부진 점포 정리 스크랩 앤 빌드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
- 이른 더위와 소비 회복으로 고마진 음료 판매가 확대되며 편의점 부문 영업이익이 21% 증가
- 슈퍼마켓 기존점 성장률 5.2%, 퀵커머스 매출 증가, 완만한 물가 상승 효과로 슈퍼 부문도 증익
- 홈쇼핑과 공통 및 기타 부문도 이익 증가로 전사 손익 개선에 기여
- 2026F 영업이익 3,750억원, 2027F 영업이익 4,060억원으로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
- 현재 주가 기준 2026F PER 9.0배, 2027F PER 8.1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리스크
- 3분기는 전년 소비 쿠폰 효과의 기저가 존재해 매출 성장률이 2분기보다 낮아질 가능성
- 편의점 업황 개선이 구조적이라도 소비 둔화가 재차 나타나면 성장률이 흔들릴 수 있음
- 목표주가 산정이 12개월 FWD P/E 10배에 기반해 있어 실적 모멘텀 둔화 시 리레이팅 속도는 제한적일 수 있음
- 순이익과 영업이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2026F PBR 0.7배 수준으로 시장이 아직 성장 지속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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