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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시밀러와 신약, 구체화되는 성장 스토..
💡 매수 | 🎯 560,000원
이번 NDR은 삼성에피스홀딩스의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여전히 안정적인 현금창출 기반을 제공하는 가운데, 차세대 성장 축인 SB27(Keytruda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포트폴리오가 보다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재확인한 자리였다. 2Q26 실적 변동은 일부 제품의 공급 일정 조정에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해석되며, 3Q부터 정상화가 예상돼 연간 매출 성장률 +10% 이상, 영업이익률(OPM) 20% 이상 가이던스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유럽 직판 확대, 일본·캐나다·호주·중동·북아프리카 등으로의 판매지역 확장, 개발 효율화 전략이 단기 외형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어, 기존 사업만으로도 성장의 가시성이 높은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ADC와 Long-acting 플랫폼 중심의 신약 확대, 중국 R&D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AI·의료데이터 협업 등은 중장기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의 질적 변화를 예고한다.
핵심은 SB27의 상업화 전략이다. 경쟁사들이 규제환경 변화에 맞춰 임상 축소를 택하는 가운데, 동사는 555명 규모의 글로벌 임상을 유지하며 항암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신뢰와 침투력을 차별화 포인트로 제시했다. 2026년 내 임상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2028년)과 미국(2029년) 특허만료 일정에 맞춘 출시가 기대된다. 다만 현 주가는 389,000원 수준에서 2026F PER 53.8배, 2027F PER 39.2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지 않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 560,000원을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는데, 이는 단기 실적보다도 SB27 상업화와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가 본격화될 때의 중장기 성장성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결국 이 보고서는 안정적인 바이오시밀러 확장성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구체화가 맞물리며 성장 스토리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높은 기대치가 주가에 선반영된 만큼 실행력과 임상·상업화 일정이 향후 주가 재평가의 관건이라는 점을 함께 시사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실적 변동은 일부 제품 공급 일정 조정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며, 3Q부터 정상화될 전망으로 연간 매출 성장률 +10% 이상과 OPM 20% 이상 가이던스를 유지함
- SB27(Keytruda 바이오시밀러)은 555명 규모의 글로벌 임상을 유지해 임상 데이터 기반의 상업적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2026년 내 임상 종료를 목표로 개발 중임
-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유럽 직판 확대, 일본 출시 확대, Organon 계약을 통한 캐나다·호주 진출, 중동·북아프리카 신규 진출 등으로 판매지역을 넓히고 있음
-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는 AI·Digital Twin 활용과 Sandoz와의 공동개발 확대를 통해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 중임
- ADC 중심 신약 전략에서 SBE303(Nectin-4 ADC)는 임상 1상, SBE313(Bispecific/Dual Payload ADC)는 전임상 단계로 진입해 파이프라인이 구체화되고 있음
- Long-acting 플랫폼에서는 지투지바이오와 공동개발 중인 장기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가 전임상 단계에서 진행 중이며, 2027년부터는 매년 1건 이상의 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리스크
- 현재 주가 기준 2026F PER 53.8배, 2027F PER 39.2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 실적/이벤트 지연 시 조정 폭이 커질 수 있음
- SB27의 상업화 성과는 임상 완료, 규제 승인, 출시 이후 시장 침투 속도에 크게 좌우돼 일정 지연 위험이 존재함
-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지역별 경쟁 심화와 가격 압박에 노출돼 있어 판매 확장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음
- 신약 파이프라인은 ADC와 Long-acting 플랫폼 모두 초기 단계 비중이 높아 임상 성공 가능성과 기술이전/사업화 불확실성이 큼
- 2Q26에서 확인된 공급 일정 조정처럼 개별 제품의 출하 변동이 분기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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