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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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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래깅과 동시에 시작되는 재무구조 개선

💡 중립  |  🎯 63,000

롯데케미칼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를 11.2만원에서 6.3만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향후 12개월 BPS는 28만원으로 유지했지만, ROE 하락을 반영해 적용 PBR을 0.4배에서 0.23배로 낮춘 것이 핵심이다. 현재주가 6.1만원 기준 상승여력은 3.3%에 불과하며, 밸류에이션은 과거 24~25년과 유사한 낮은 ROE 구간을 전제로 재조정됐다. 2Q26에는 영업이익 1,101억원으로 컨센서스 1,286억원을 14% 하회했고, 3Q26에는 -2,480억원의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다만 일시적인 업황 왜곡이 걷힌 뒤에는 구조적 과잉공급과 역래깅 부담이 다시 부각되겠지만, 동시에 사업 재편과 재무구조 개선이 진행되면서 주가 하방은 일정 부분 지지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즉, 단기 실적은 저점 구간으로 진입하되, 분할과 통합법인 출범을 중심으로 한 자산·재무 구조 개편이 중장기 투자 논리의 일부를 형성하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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