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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체급 성장과 빅뱅 컴백 기대감
💡 매수 | 🎯 63,00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Q26에 매출액 1,278억원(+27.2% YoY), 영업이익 110억원(+31.2% YoY, OPM 8.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88억원)를 상회했다. 앨범은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컴백 효과로 166만장을 판매했고, 공연은 시점상 제한적이었지만 MD가 베이비몬스터 중심으로 강하게 기여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SK증권은 베이비몬스터의 IP 체급 성장과 소비력 확대로 MD 매출 레벨이 올라섰다고 판단하며, 빅뱅 20주년 컴백과 베이비몬스터 2차 월드투어를 반영해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을 850억원으로 추정했다. 현재 주가 41,550원 기준 목표주가 63,000원과 상승여력 51.6%를 제시하며, 2026E PER 12.9배 수준에서 공연·MD 중심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경우 추가 재평가 여지가 있다고 본다. 다만 2027년 이후에는 기존 주력 아티스트 의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인 남자그룹의 초기 성과가 차기 성장의 핵심 변수로 남는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278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컨센서스 88억원을 크게 상회했고 OPM은 8.6%를 기록함
-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컴백으로 앨범 166만장을 판매해 음반 매출이 실적 개선에 기여함
- 베이비몬스터 단일 IP에서 3개 분기 평균 약 220억원 규모의 MD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돼 IP 체급 성장과 소비력 확대가 확인됨
- 빅뱅 20주년 컴백과 베이비몬스터 두 번째 월드투어가 예정돼 공연 및 MD 중심의 실적 모멘텀이 기대됨
-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을 850억원으로 추정하며, 2026E PER 12.9배, EV/EBITDA 6.7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은 편임
⚠️ 리스크
- 2027년에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중심 활동이 예상돼 성장의 연속성이 제한될 수 있음
- 하반기 데뷔 예정인 5인조 남자 신인 그룹의 초기 흥행 여부가 차기 성장 동력 확보의 핵심 변수임
- 공연과 MD 실적은 특정 아티스트 활동 일정과 투어 규모에 따라 변동성이 큰 구조임
- 빅뱅 컴백 효과는 기대감이 높지만 실제 추가 공연 일정 확대와 수요 지속 여부를 확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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