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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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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는 2Q26에 매출액 1,642억원(YoY +28.0%), 영업이익 622억원(YoY +34.3%), 영업이익률 37.9%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신재생, DC, ESS 등 특수변압기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고 원가 개선과 규모의 경제가 더해지며 높은 수익성이 유지됐다. 동시에 2Q26 수주는 2,435억원(YoY +163.4%), 수주잔고는 5,567억원(YoY +32.7%)으로 역대 최대 분기 수주를 달성해 중기 성장 가시성도 강화됐다.
SK증권은 2027년 매출액 8,889억원(YoY +30.0%), 영업이익 3,391억원(YoY +33.0%), 영업이익률 38.1%를 전망하며, 특수변압기의 구조적 성장에 전력망 사업부 회복이 더해지는 국면으로 해석했다. 다만 최근 멀티플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36만원에서 32만원으로 하향했고, 목표 PER도 41.0배에서 35.0배로 낮췄다. 현재주가 157,300원 기준 상승여력은 103.4%로 여전히 크며, 실적 성장 자체는 견조하되 밸류에이션은 재평가 과정에 있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642억원(YoY +28.0%), 영업이익 622억원(YoY +34.3%), OPM 37.9%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
- 신재생, DC, ESS 수요에 힘입어 특수변압기 매출이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
- 원가 개선과 규모의 경제 효과로 높은 이익률이 유지되며 증익 기조 지속
- 2Q26 수주 2,435억원(YoY +163.4%), 수주잔고 5,567억원(YoY +32.7%)으로 역대 최대 분기 수주 달성
- 2027년 매출액 8,889억원(YoY +30.0%), 영업이익 3,391억원(YoY +33.0%), OPM 38.1% 전망
- BE 벤더 등록 후속 수주와 신규 DC 플레이어 대상 견적 및 테스트가 진행 중
- 유럽 및 미국 내 중국산 인버터/PCS 수입 규제 강화에 따른 반사수혜 가능성
- 전력망 사업부는 2H26 수주 턴어라운드와 2027년 매출 성장의 축으로 기대
⚠️ 리스크
- 신규 DC 플레이어 관련 수주는 아직 극초기 단계여서 올해 대규모 물량 확보 기대가 제한적
- 전력망 사업부 회복은 2H26 이후로 지연될 수 있어 2027년 성장 기여 시점이 흔들릴 수 있음
- 목표주가 하향(36만원 -> 32만원), 목표 PER 하향(41.0배 -> 35.0배)에서 보듯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압력이 존재
- 실적과 수주가 특수변압기 쏠림이 큰 만큼 특정 수요처 및 업황 변화에 민감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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