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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영향에도 고수익 믹스는 개선
💡 매수 | 🎯 48,500원
대한전선은 2026년 3분기 환율 및 LME 동가격 상승 효과 완화에 따라 소재 부문 기여도가 줄어들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나, 하반기부터 신규 수주한 고수익 초고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며 전반적인 제품 믹스 개선 흐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송전망 투자 확대와 국내 500kV HVDC 및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등 대형 수주 모멘텀, 그리고 해저케이블 2공장 가동과 포설선 확보를 통한 턴키 EPC 역량 강화에 힘입어 기존 범용 전선에서 고부가 사업구조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42.2배, PBR 3.3배 수준으로 단기 실적 변동성보다는 구조적 수익성 개선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잠재력이 유효하다고 판단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500원을 유지합니다.
📈 투자 포인트
- 하반기부터 고수익 초고압 프로젝트 매출 인식 본격화로 제품 믹스 및 영업이익률 개선 전망 (3Q26 OPM 4.7% -> 2027F OPM 5.2%)
- 미국 230kV급 턴키 프로젝트 등 글로벌 송전망 투자 확대 수혜로 초고압/해저케이블 부문 고성장 견인 (2027F 매출 YoY +42.4%)
- 동해안~동서울 500kV HVDC 레퍼런스 확보 및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신규 프로젝트 수주 기회 확대
- 전용 포설선 확보 및 해저케이블 2공장 가동을 통한 생산·운송·포설 일관 턴키 EPC 경쟁력 강화
- 수주잔고 4조원 돌파(2Q26 기준 4조 630억원)로 중장기 실적 가시성 및 성장성 확보
⚠️ 리스크
- 단기 환율 하락 및 LME 구리 가격 변동성에 따른 소재 부문 매출·이익 기여도 축소 가능성
- 프로젝트 공정 진행 및 발주처 설치 일정에 따른 분기별 실적 변동성
- 2026F 예상 실적 기준 PER 75.5배 등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 및 해외 Peer 대비 상대적 프리미엄 해소 리스크
- 대규모 CAPEX 및 시설투자에 따른 차입금 증가(총차입금 1조원 상회)와 금융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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