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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과 모멘텀의 하반기
💡 매수 | 🎯 63,00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매출액 1,278억원(+27.2% YoY), 영업이익 110억원(+31.2%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컴백이 앨범과 MD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렸고, 음원 매출도 주요 아티스트의 신곡과 구보 스트리밍 증가로 견조했다. 특히 대형 콘서트 부재에도 MD 매출이 282억원(+46.9% YoY)까지 확대되며, 신보 발매가 단순 음반 판매를 넘어 MD로 확장되는 수익 구조가 확인된 점이 중요하다. 하반기에는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트레저 일본 팬미팅,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가 이어지며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고, 내년에는 추가 투어와 신인 라인업 보강까지 더해져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41,550원(8/7)으로 목표주가 63,000원 대비 상승여력이 크고, 2026E PER 15.8배, PBR 1.4배, EV/EBITDA 5.4배 수준이라 하반기 모멘텀 회복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다. 다만 아티스트 활동과 투어 성과에 실적이 크게 연동되는 만큼 일정 지연이나 흥행 편차가 발생하면 기대치가 흔들릴 수 있어, 단기 실적 개선과 장기 라인업 확충이 실제로 이어지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278억원(+27.2% YoY), 영업이익 110억원(+31.2%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컴백이 앨범매출과 MD 매출을 동시에 견인
- 대형 콘서트 부재에도 2Q MD 매출이 282억원(+46.9% YoY)으로 크게 증가해 MD 수익화 확대 확인
- 음원 매출이 신곡과 구보 스트리밍 증가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
- 3Q26에는 빅뱅 20주년 기념 월드투어가 시작되며, 공개된 33회차만으로도 최소 120만명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3Q26에는 트레저 일본 팬미팅과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가 반영돼 공연과 MD 매출 동반 성장 기대
- 베이비몬스터는 더 큰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로 아시아 및 서구권 팬덤 확장을 진행할 전망
- 하반기에는 빅뱅,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주요 아티스트 활동이 집중돼 실적 가시성이 높아짐
- 올해 하반기 신인 보이그룹, 내년 신인 걸그룹 데뷔로 아티스트 라인업 부족 우려를 완화할 가능성
- 2026E PER 15.8배, PBR 1.4배, EV/EBITDA 5.4배로 하반기 모멘텀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존재
⚠️ 리스크
- 실적이 특정 핵심 아티스트와 투어 일정에 크게 의존해 흥행 편차가 클 수 있음
- 빅뱅 월드투어 및 베이비몬스터 투어의 실제 회차 확대와 흥행 강도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음
- 신인 보이그룹과 신인 걸그룹의 데뷔 성과가 아직 검증되지 않아 라인업 보강 효과가 제한될 수 있음
- 하반기 모멘텀이 약화될 경우 현재의 낮아진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되지 못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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