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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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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MR 시장 진출로 성장성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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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은 미국 SMR 시장 진출을 계기로 원전용 대형 단조부품 사업의 성장성이 한 단계 높아지는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 테라파워 케머러 프로젝트의 주기기 핵심부품 공급, 캐나다 다링턴 SMR 프로젝트 관련 수주, CASK 단조품의 북미·유럽 공급 확대가 맞물리면서 북미 시장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후속 호기와 추가 프로젝트로의 확장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링롤링밀 업그레이드에 따른 생산능력 30% 이상 확대와 환율·판가 환경 개선이 더해지며 2026년 매출 3,953억원(+13.0% YoY), 영업이익 305억원(+510.0% YoY)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다만 2025년 부진 이후 회복 국면이라는 점과 프로젝트성 수주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감안하면 실적 변동성은 남아 있으며, 2026E PER 20.3배 수준은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된 밸류에이션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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