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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MR 시장 진출로 성장성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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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은 미국 SMR 시장 진출을 계기로 원전용 대형 단조부품 사업의 성장성이 한 단계 높아지는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 테라파워 케머러 프로젝트의 주기기 핵심부품 공급, 캐나다 다링턴 SMR 프로젝트 관련 수주, CASK 단조품의 북미·유럽 공급 확대가 맞물리면서 북미 시장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후속 호기와 추가 프로젝트로의 확장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링롤링밀 업그레이드에 따른 생산능력 30% 이상 확대와 환율·판가 환경 개선이 더해지며 2026년 매출 3,953억원(+13.0% YoY), 영업이익 305억원(+510.0% YoY)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다만 2025년 부진 이후 회복 국면이라는 점과 프로젝트성 수주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감안하면 실적 변동성은 남아 있으며, 2026E PER 20.3배 수준은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된 밸류에이션으로 볼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테라파워의 SMR 프로젝트에 주기기 핵심부품인 회전플러그를 공급하며 북미 SMR 시장 진입 레퍼런스를 확보함.
- 테라파워 2호기와 캐나다 다링턴 SMR 프로젝트 후속 물량, 일본 후쿠시마 제2원전 CASK 수주 등으로 원전·SMR 관련 수주 확장 가능성이 높아짐.
- CASK 단조품은 올해 2기 공급 이후 내년부터 5기 규모로 매출 확대가 예상되어 원전 해체·사용후핵연료 저장 수요를 반영할 수 있음.
- 링롤링밀 업그레이드로 생산량이 30% 이상 늘어날 전망이며, 설비 효율화와 연료비 절감이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함.
- 2026년 매출 3,953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으로 예상되어 2025년 대비 실적 턴어라운드 폭이 크게 확대됨.
⚠️ 리스크
- 2026E PER 20.3배로, 실적 회복 기대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음.
- SMR과 원전 관련 매출은 프로젝트 수주·공정 일정에 따라 인식 시점이 변동될 수 있어 분기 실적 편차가 클 수 있음.
- 북미 SMR 프로젝트가 초기 단계인 만큼 실제 발주 확대와 후속 호기 수주가 예상보다 지연될 위험이 있음.
- 원전·SMR 중심의 성장 기대가 크지만, 풍력·조선·산업플랜트 등 기존 사업의 업황 둔화가 이어질 경우 전체 실적 회복 속도를 제약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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