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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가시성 확대 및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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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는 한미 전략적 투자, 미국 원전 금융지원 프로그램, 웨스팅하우스 IPO 추진 등 대외 이벤트가 맞물리면서 HRSG와 원전 BOP 기자재 중심의 수주 가시성이 한 단계 높아지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과거 미국 원전 프로젝트와 국내 신한울 3·4호기에서 축적한 공급 레퍼런스가 향후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AP1000, SMR 생태계로 확장될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2024년 1.48조원, 2025년 1.8조원에 이어 올해도 높은 신규수주가 이어질 경우 1분기말 수주잔고 2.4조원을 기반으로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853억원(+66.0% YoY), 영업이익 1,385억원(+83.4% 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며, 영업이익률도 9.8%에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가는 이미 2025년 기준 PBR 9.1배, 2025년 PER 24.8배 수준까지 반영되어 있고 2026E PER도 18.3배로 낮아지지만 여전히 높은 편이어서, 향후 주가 방향은 대규모 프로젝트의 실제 발주 속도와 수주 전환, 수익성 유지 여부에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 투자 포인트
- 한미 전략적 투자 및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가 HRSG, 원전 BOP 기자재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짐
- 미국 DOE의 175억달러 규모 장기소요품목 구매자금 대출 프로그램과 SPV 설립으로 원전 관련 발주가 가시화될 전망
- 웨스팅하우스 IPO 추진에 따른 자본 유입이 프로젝트 집행 속도를 높일 수 있음
- 미국 보글 3·4호기, 썸머 2·3호기와 국내 신한울 3·4호기 공급 레퍼런스가 향후 원전 BOP 수주 경쟁력으로 작용
- 2024년 신규수주 1.48조원, 2025년 1.8조원에 이어 1Q26 수주잔고가 2.4조원까지 확대됨
- 2026년 매출액 1조 2,853억원(+66.0%), 영업이익 1,385억원(+83.4%)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됨
- 높아진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매출 증가와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
- SMR 확대 시에도 BOP 공통 적용으로 원전 생태계 전반의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 리스크
-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SPV 발주가 정책, 인허가, 자금조달 일정에 따라 지연될 수 있음
- HRSG 중심의 프로젝트성 매출 구조상 신규수주 변동에 따라 실적 가시성이 흔들릴 수 있음
- 글로벌 EPC 및 원전 기자재 시장에서 경쟁 심화로 예상한 수주 전환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주가가 이미 높은 멀티플을 반영하고 있어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대형 프로젝트 비중 확대 시 원가 변동이나 공정 지연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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