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예상보다 더 잘되고 있다
💡 매수 | 🎯 530,000
파마리서치는 2Q26에 매출액 1,787억원(+27% yoy, +22% qoq), 영업이익 665억원(+19% yoy, +16% qoq)을 기록하며 외형과 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성과급 30억원과 TV 광고비 70억원 등 비경상 비용 100억원이 반영돼 이익이 추정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의료기기와 화장품의 내수·수출이 동시에 확대되면서 성장의 질은 오히려 더 개선됐다. 특히 서유럽향 의료기기 수출의 초기 확산 속도와 미국향 화장품 수출의 유의미한 레벨업이 확인되며, 단순한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수출 성장 사이클에 본격 진입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IBK투자증권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상향했다. 2026F와 2027F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2,800억원, 3,498억원으로 상향됐고, 영업이익률은 39.6%, 41.9%로 높은 수익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37만8,500원으로 2026F PER 19.4배, 2027F PER 15.8배 수준이며, 목표주가는 12M FWD PER 24배를 적용한 결과로 약 40%의 업사이드를 시사한다. 다만 성장 기대가 빠르게 주가에 선반영되는 구간인 만큼, 해외 채널 확장 속도와 수출 모멘텀의 지속성이 향후 멀티플을 좌우할 핵심 변수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787억원(+27% yoy, +22% qoq), 영업이익 665억원(+19% yoy, +16% qoq)으로 외형과 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
- 2Q26 의료기기와 화장품 내수·수출 모두에서 최대 매출을 기록해 성장의 핵심 축이 다변화
- 의료기기 수출은 서유럽 첫 선적 이후 리오더와 신규국가 진출이 동시에 진행되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달성
- 베트남·태국·홍콩·말레이시아 등 기타 아시아 지역 수출 고성장이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
- 화장품 수출의 미주향 매출이 166억원(+204% yoy, +128% qoq)으로 급증하며 미국 매출이 처음으로 분기 100억원을 크게 상회
-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와 세포라 입점 효과가 반영되며 미국 내 리쥬란 브랜드 인지도와 채널 확장이 동시에 진전
- 3Q26에도 의료기기·화장품 수출의 전분기 대비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2분기와 달리 비경상 비용이 없어 이익 개선 폭이 확대될 가능성
- 유럽 휴가 시즌의 계절적 비수기에도 기타 유럽 국가로의 확장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
- 미국 화장품은 PDRN 세그먼트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동시에 진행 중이며, 3분기 코스트코 입점이 예정돼 추가 성장 기대
- 2026F 매출액 7,079억원(+32.0%), 영업이익 2,800억원(+30.6%), 영업이익률 39.6%로 추정치 상향
- 2027F 매출액 8,358억원, 영업이익 3,498억원, 영업이익률 41.9%로 고수익 성장세 지속 전망
-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상향하며 12M FWD PER 24배를 적용, 멀티플 정상화 국면 진입을 시사
⚠️ 리스크
- 2Q26에 성과급 30억원과 TV 광고비 70억원 등 비경상 비용 100억원이 발생해 이익 변동성이 확인됨
- 해외 수출 성장의 핵심이 서유럽과 미국 채널 확장에 집중돼 있어, 신규국가 진출 속도나 리오더 강도가 둔화되면 성장률이 꺾일 수 있음
- 유럽은 휴가 시즌 등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있어 분기별 수출 모멘텀의 흔들림 가능성 존재
- 미국 화장품 성장은 PDRN 세그먼트와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기대고 있어 채널 안착이 지연될 경우 기대치 조정 가능
- 주가가 이미 고성장 기대를 반영한 만큼, 실적이 상향 추정치에 미달하면 멀티플 부담이 재부각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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