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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T, SSD 테스터 등으로 올해와 내년 사상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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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콘은 CLT와 SSD 테스터의 동시 확대로 올해와 내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03억원(YoY +97.4%), 영업이익은 188억원(YoY +23,363.7%)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2027년에는 매출액 1,925억원, 영업이익 327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CLT는 저효율·노후 장비 교체와 신규 수요가 맞물리며 공급이 본격화되고, SSD 테스터는 고부가 서버용 SSD와 Gen6 전환 수요가 실적 레버리지를 키우는 구조다.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8.1배, 2027년 기준 5.5배로 제시되어 있어, 실적 회복 속도에 비해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은 편이다. 다만 고객사 투자 일정과 장비 채택 속도, 신규 제품의 양산 확산 여부가 실적 체감 속도를 좌우할 수 있어, 성장 가시성은 높지만 실행 리스크는 남아 있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연결 매출액 1,303억원(YoY +97.4%), 영업이익 188억원(YoY +23,363.7%)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됨
- CLT(Chambered Low-frequency memory Tester)는 11,520 para 구현으로 기존 약 500 para 장비 대비 공간·운영 효율이 높아 교체 및 신규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음
- 2024년 말 고객사 최종 승인을 받은 이후 지난해 하반기 10대 CLT를 공급했고, 올해는 CLT용 인터페이스 보드(CIB)까지 함께 공급하며 매출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임
- 고객사 베트남 반도체 테스트 공장이 2027년 11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하반기부터 CLT 추가 공급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큼
- 고부가 서버용 SSD 출하량 증가로 올해 Gen5 SSD 테스터 매출이 증가하고, 내년에는 Gen6 SSD 전환 수요로 테스터 매출이 더 크게 확대될 전망임
- 2027년 매출액 1,925억원, 영업이익 327억원으로 추가 성장할 것으로 제시되며, 2026년/2027년 PER은 각각 8.1배, 5.5배 수준임
⚠️ 리스크
- CLT와 SSD 테스터 매출이 특정 고객사의 투자 일정과 양산 전환 속도에 크게 좌우될 수 있음
- Gen6 SSD 상용화와 신규 장비 수요 확대가 예상보다 늦어지면 2027년 실적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반도체 업황이 약화되면 교체 수요 외 신규 증설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음
- 2024년 실적이 적자 수준까지 악화된 만큼 기저 효과가 커서, 향후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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