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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요는 예상보다 강하고 경쟁은 축소
💡 매수 | 🎯 80,000원
씨에스윈드는 2분기 매출 6,864억원, 영업이익 86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45% 증가했다. 미국 시장 호조에 따른 타워 부문 성장과 AMPC 수령액 증가, 하부구조물의 적기 공급 인센티브가 실적을 견인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F 매출액 2조8,790억원, 영업이익 3,007억원, EPS 3,954원, PER 11.1배, PBR 1.7배로 추정되며, 2027F에는 매출액 3조1,230억원, 영업이익 3,016억원, EPS 4,625원, PER 9.5배로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이는 해외 비교업체 평균 PER 24.7배, PBR 4.0배와 비교하면 여전히 큰 할인 상태다. 보고서는 미국 풍력 시장에 대한 정책 리스크가 법원 판결로 상당 부분 완화됐고, 육상풍력 리파워링 수요와 공급 축소가 맞물리면서 중장기 수급 개선이 가능하다고 본다. 그럼에도 AMPC 종료와 정책 불확실성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어서 밸류에이션 할인은 남아 있지만, 미국 리스크가 낮아진 만큼 목표주가 8만원과 BUY 의견은 유지됐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 6,864억원, 영업이익 86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5% 증가
- 미국 시장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9% 증가하며 타워 부문 실적 개선을 견인
- AMPC 수령액이 32% 늘고 하부구조물의 적기 공급 인센티브가 이익 확대에 기여
- 2026F 연결 기준 매출액 2조8,790억원, 영업이익 3,007억원, EPS 3,954원으로 전망
- 2026F PER 11.1배, PBR 1.7배로 해외 비교업체 평균 PER 24.7배, PBR 4.0배 대비 큰 할인
- 미국 육상풍력 리파워링 확대로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타워 공급 능력은 6~7GW 수준으로 축소
⚠️ 리스크
- 2028년 이후 미국 시장 축소 가능성과 AMPC 종료에 따른 수익성 둔화 우려가 남아 있음
-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미국 풍력 관련 정책과 인허가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님
- 하부구조물 사업은 일부 공장 폐쇄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8% 감소하는 등 사업별 변동성이 큼
- 국내 증시의 그린디스카운드로 인해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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