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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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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준 주주환원 확대 의지

💡 매수  |  🎯 19,500원

LG유플러스는 2Q26에 매출액 3조 6,950억원(-3.9% YoY), 영업이익 3,445억원(+13.1% YoY, OPM 9.3%)을 기록하며 외형은 일시적으로 둔화됐지만 비용 효율화가 본격적인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단말 매출 기저 부담과 일회성 요인으로 매출은 컨센서스를 5.2% 하회했으나, 인건비와 판매수수료 안정화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E 영업이익은 1조 1,910억원(+33.5% YoY), 2027E는 1조 3,450억원(+12.9% YoY)으로 제시돼 수익성 개선이 중기 실적의 핵심 축으로 판단된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중간배당을 주당 270원으로 8.0% 상향하고 자사주 매입도 90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전량 소각 방침까지 감안하면 2026년 주주환원수익률은 6.1% 수준이다. 목표주가 19,500원은 12MF EBITDA 3조 8,100억원에 Target EV/EBITDA 4.0배를 적용해 산출됐고, 현재주가 15,000원 기준 상승여력은 30.0%다. 2026E PER 8.4배, 2027E PER 7.2배, EV/EBITDA 2.8배는 이익 개선과 현금흐름 개선을 감안할 때 과도하게 비싸지 않은 수준으로, 본업 안정화와 AIDC 성장, 주주환원 확대가 동시에 확인되는 구간이라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 유지가 타당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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