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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피크아웃 우려를 주주환원 강화로 상..
💡 매수 | 🎯 177000원
금호석유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7,000원을 유지했다. 2Q26에는 미-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원재료 공급 차질과 물량 확보 수요가 겹치며 매출액 2.3조원, 영업이익 3,390억원을 기록해 기대를 크게 웃돌았지만, 이는 비정상적인 공급 환경이 만든 이익 레벨이어서 3Q26에는 역래깅과 제품가 약세, 재고손실 반영으로 매출액 1.8조원, 영업이익 1,143억원 수준으로 둔화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회사의 2026E ROE가 8.0%로 상승하는 가운데 2026E PER 6.5배, PBR 0.6배, EV/EBITDA 3.6배에 불과해 피크아웃 우려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된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했다.
리포트의 결론은 단기 실적 모멘텀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이익 체력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밸류에이션의 하단을 지지한다는 것이다. 특히 기존 별도기준 배당성향 25%와 자사주 매입·소각 15% 정책이 2026년 종료되고, 내년 초 신규 주주환원 정책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현금 누적을 고려하면 환원 강도가 더 높아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여기에 합성고무·SSBR 중심의 고부가 제품 전환, 에너지 부문의 안정적 이익, MDI 자회사 실적 기여가 더해져, 2026E 영업이익 513억원과 순이익 521억원 기준으로는 현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2.3조원(+27%qoq, +28%yoy), 영업이익 3,390억원(+471%qoq, +420%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 합성고무 부문이 영업이익 1,898억원, 영업이익률 19.2%로 역대급 실적을 달성
- 미-이란 전쟁으로 공급 차질이 발생하며 트레이더 물량 확보 수요가 커져 고무 제품 스프레드가 확대
- 합성수지·페놀도 판가 강세로 흑자 전환했고, NBL도 공급 축소 효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
- 2026E ROE 8.0%로 상승 전망이며, 2026E PER 6.5배와 PBR 0.6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기존 주주환원 정책 종료 후 내년 초 신규 정책 발표 예정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 기대
⚠️ 리스크
- 3Q26에는 역래깅 구간 진입으로 합성고무 중심의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
- 분기 평균 가격 기준 합성고무, 합성수지, 페놀유도체, EPDM 등 대부분 사업부 제품가가 약세
- 원재료 가격 하락과 재고평가손실 반영으로 3Q26 감익 폭이 커질 수 있음
- NBL, 합성수지, 페놀은 적자 전환 또는 BEP 하회 가능성이 언급됨
- 부타디엔 수급은 롯데케미칼 구조조정과 S-Oil 샤힌 프로젝트, 여수 NCC 폐쇄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큼
- 전쟁발 공급 차질은 예외적 상황이어서 2Q26의 높은 이익 수준이 지속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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