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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업부 호조 지속
💡 매수 | 🎯 35,000원
GS리테일에 대한 키움증권의 판단은 전 사업부의 동반 개선이 이어지며 실적 회복의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데 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09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5%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고, 매출액도 3조 1,751억원으로 6.7% 늘었다. 편의점은 동일점 매출이 전체 기준 +7.5%, 담배 제외 +9.2%로 양호했고, 수퍼는 동일점 성장률 +5.2%와 출점 효과가 반영되었으며, 홈쇼핑도 고마진 유형상품 비중 확대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 공통 및 기타 부문은 GS네트웍스와 개발 사업부의 이익 개선으로 흑자전환했다. 3분기에도 영업이익 1,209억원(+9% YoY)이 예상되며, 내수 소비경기 호조와 경쟁 업태의 점포 확장 둔화가 중기적으로 수익성에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밸류에이션은 2026F PER 11.4배, 2027F 9.8배, PBR 0.69배, EV/EBITDA 3.6배 수준으로 제시되며, 실적 추정치 상향과 참조기간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5,000원으로 올렸다. 단기적으로는 폭염에 따른 유동인구 감소와 같은 계절 변수에 주의가 필요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안정적인 이익 개선 흐름을 유지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이 1,09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5%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 2Q26 매출액은 3조 1,75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해 주요 사업부의 동반 매출 개선이 확인됐다.
- 편의점 부문은 동일점 매출이 전체 +7.5%, 담배 제외 +9.2%로 개선되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 수퍼는 동일점 성장률 +5.2%와 점포 출점 효과로 매출 및 이익이 늘었다.
- 홈쇼핑은 전체 취급고가 감소했지만 고마진 유형상품 비중 확대에 따라 순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 공통 및 기타 부문은 GS네트웍스와 개발 사업부 이익 개선으로 흑자전환했다.
- 3Q26 영업이익은 1,209억원(+9% YoY)으로 예상되며, 내수 소비경기 호조가 매출 성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편의점 시장 내 1~2위 업체의 입지 강화와 경쟁 업태 점포 수 증가 둔화가 중장기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다.
- 키움증권은 실적 추정치 상향과 참조기간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5,000원으로 상향했다.
- 2026F 기준 영업이익률은 2.8%, 2027F는 3.0%로 점진적 개선이 예상된다.
⚠️ 리스크
- 8월 폭염으로 인한 유동인구 감소가 편의점 매출에 단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 내수 소비경기 회복 흐름이 둔화될 경우 수퍼와 홈쇼핑의 실적 개선 속도가 약해질 수 있다.
- 근거리 상권 내 저가커피 FC, 무인점포 등 경쟁 업태의 확장 재가속은 편의점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점포 순증세가 과거 대비 둔화된 상황에서 성장 지속은 기존점 매출과 상품 믹스 개선에 더 의존하게 된다.
- 2026F PER 11.4배, 2027F 9.8배로 절대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낮지는 않아 실적 모멘텀 둔화 시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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