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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증가와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 극복
💡 매수 | 🎯 170000원
롯데웰푸드는 2분기 연결 영업이익 64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며 실적 개선 국면을 재확인했다. 국내는 판매량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고, 해외는 코코아 원가 부담 완화와 주요 국가의 판가 인상 효과, 인도 법인의 가동률 및 판매량 확대가 맞물리며 예상보다 강한 성장을 보였다. 하반기에도 원가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지만, 판매량 증가와 가격 전가가 이어지면서 전사 이익 개선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회사의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22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1% 증가, 영업이익률은 4.9%로 회복될 전망이며, 2026F PER은 8.5배, PBR은 0.48배 수준이다. 현재 주가 116,900원 대비 목표주가 170,000원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수준으로, 실적 개선 가시성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다만 중동 분쟁 등으로 원재료 비용 압력이 재차 확대될 경우 이익 개선 속도는 둔화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 6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5%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 국내 사업 매출이 YoY +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YoY +1.4%p 개선
- 해외 사업 매출이 YoY +2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YoY +4.3%p 상승
- 코코아 투입단가 상승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주요 국가에서 판가 인상으로 원가 상승분을 전가
- 인도는 초코파이 4라인 가동과 몬순 지연 영향으로 건과 및 빙과 판매량이 크게 증가
- 3Q26 연결 영업이익은 924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폭염 영향으로 한국과 인도에서 빙과 수요가 강해질 가능성이 높음
- 2026F 영업이익은 220.3억원, EPS는 13,828원으로 각각 YoY +101.1%, +78.8% 증가 예상
- 2026F PER 8.5배, EV/EBITDA 4.8배로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리스크
- 중동 전쟁 여파로 원가 부담이 2분기 대비 재차 확대될 수 있음
- 원재료 비용 상승분을 판가 인상으로 충분히 전가하지 못하면 해외 수익성 개선이 약해질 수 있음
- 빙과 수요는 폭염에 민감해 기상 여건 변화에 따라 성장 탄력이 달라질 수 있음
- 높아진 판가가 소비자 수요를 둔화시킬 경우 판매량 증가세가 약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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