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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만으로 역대 최대 MD 매출 달성
💡 매수 | 🎯 6000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 핵심은 베이비몬스터 중심의 MD 매출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인 282억원까지 확대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팝업스토어 운영이 전분기보다 적었음에도 이 같은 성과를 냈다는 점은 MD 물량 확대 전략의 효과를 보여주며, 하반기 빅뱅 투어에도 동일한 전략이 적용될 경우 추가 실적 상향 여지도 있다. 회사는 2026년 매출액 6,169억원, 영업이익 765억원, 영업이익률 12.4%를 전망하고 있으며, 현 주가 기준 2026E PER은 13.6배로 업종 평균 대비 과도한 부담은 아니지만 2027년에는 메가 IP 공백과 신인 데뷔 비용 영향으로 매출 5,123억원, 영업이익 568억원, 영업이익률 11.1%로 역성장이 예상된다. 따라서 단기 실적 모멘텀은 유효하되, 중기 밸류에이션은 신인 그룹의 초기 성과와 2027년 실적 가시성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키움증권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하고 BUY 의견을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이 11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베이비몬스터 중심의 MD 매출이 282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 베이비몬스터의 대규모 팝업스토어가 6월 중순에야 시작됐음에도 MD 매출이 크게 늘어, MD 생산 물량 확대 전략의 성과가 확인됐다.
- 하반기 빅뱅 월드투어에 같은 MD 확대 전략이 적용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 상향 가능성이 있다.
- 2026년 연결 매출액은 6,169억원, 영업이익은 765억원, 영업이익률은 12.4%로 추정된다.
- 2026E EPS 3,060원 기준 PER 13.6배, 목표주가 6만원은 업종 평균 PER 20배를 적용해 산정됐다.
- 신인 보이그룹의 하반기 데뷔와 초기 팬덤 지표가 2027년 실적 및 멀티플 리레이팅의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 리스크
- 2027년에는 빅뱅 1분기 공연을 제외하면 확정된 메가 IP 캘린더가 부족해 실적 역성장 가능성이 있다.
- 하반기 신인 보이그룹과 2027년 걸그룹 데뷔 비용이 반영되면 20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하회할 수 있다.
-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시장이 이미 2027년 방향성을 선반영하고 있어 추가 상승은 신인 그룹의 초기 성과에 크게 의존한다.
- 음반과 공연 중심의 실적 변동성이 여전히 크기 때문에 아티스트별 활동 일정 지연 시 분기 실적 편차가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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