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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대산/여수 구조조정 효과로 흑자전환 예..
💡 매수 | 🎯 100000원
iM증권은 롯데케미칼의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실적 추정치를 소폭 상향했음에도 최근 시장 전반과 석유화학 섹터의 센티멘털 악화를 반영해 멀티플을 20% 할인 적용했고, 목표주가는 26E BPS 288,595원에 PBR 0.35배를 부여해 산출했다. 다만 현재 주가는 PBR 0.21배로 역사적 하단 수준에 머물러 있어 절대 밸류에이션 측면의 저평가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2Q26 영업이익은 1,10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5% 하회했지만, 6월 유가 및 제품가격 하락에 따른 2,000억원 규모 재고평가손실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은 3,000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해석했다. 특히 첨단소재와 LCUSA의 견조한 이익이 포트폴리오 방어력을 높였고, 2027년에는 대산/여수 구조조정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연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3Q26부터는 스팟 스프레드 하락과 역래깅 영향으로 연결 실적이 다시 약화될 수 있어, 단기 실적 변동성은 크지만 구조조정 이후의 중장기 이익 체력 개선과 낮은 밸류에이션이 투자 논거의 핵심이다.
📈 투자 포인트
- 26E BPS 288,595원에 PBR 0.3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했으며, 현재 주가 PBR 0.21배는 역사적 하단 수준의 저평가 구간으로 평가됨
- 2Q26 영업이익 1,101억원은 컨센서스 대비 -15%였지만, 2,000억원 규모 재고평가손실을 제거하면 실질 영업이익이 3,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
- 롯데첨단소재 영업이익 1,325억원으로 2016년 인수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마진 체력 확인
- LCUSA는 2Q26 영업이익 748억원, OPM 29%로 크게 개선되어 2026년 연간 1,400억원 수준의 이익 기여가 기대됨
- 2027년 대산 구조조정 효과의 온기 반영과 여수 구조조정 완료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연간 흑자전환 전망
- 중국 PE/PP 재고 감소와 전쟁 영향으로 타격받은 글로벌 설비의 일부 차질이 여전히 남아 있어 업황이 전쟁 이전보다 다소 개선된 국면으로 판단
⚠️ 리스크
- 3Q26에는 스팟 스프레드 하락 전환과 역래깅 영향으로 연결 기준 적자전환 가능성이 높음
- 미국 ECC 가동률 상승, 중국 CTO/MTO 가동률 상향, 아시아 NCC의 LPG 대체 투입 확대로 공급차질 효과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어 업황 개선 강도가 제한적일 수 있음
- 기초소재와 타이탄 등 범용 석유화학 부문의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경우 첨단소재와 LCUSA의 호실적만으로는 전체 실적 방어가 어려울 수 있음
- 대산/여수 구조조정 과정에서 외형 축소가 불가피해 매출 감소와 자산 효율성 저하 우려가 존재함
- 석유화학 시황은 유가, 제품가격, 재고평가손익에 크게 좌우되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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