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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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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대산/여수 구조조정 효과로 흑자전환 예..

💡 매수  |  🎯 100000원

iM증권은 롯데케미칼의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실적 추정치를 소폭 상향했음에도 최근 시장 전반과 석유화학 섹터의 센티멘털 악화를 반영해 멀티플을 20% 할인 적용했고, 목표주가는 26E BPS 288,595원에 PBR 0.35배를 부여해 산출했다. 다만 현재 주가는 PBR 0.21배로 역사적 하단 수준에 머물러 있어 절대 밸류에이션 측면의 저평가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2Q26 영업이익은 1,10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5% 하회했지만, 6월 유가 및 제품가격 하락에 따른 2,000억원 규모 재고평가손실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은 3,000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해석했다. 특히 첨단소재와 LCUSA의 견조한 이익이 포트폴리오 방어력을 높였고, 2027년에는 대산/여수 구조조정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연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3Q26부터는 스팟 스프레드 하락과 역래깅 영향으로 연결 실적이 다시 약화될 수 있어, 단기 실적 변동성은 크지만 구조조정 이후의 중장기 이익 체력 개선과 낮은 밸류에이션이 투자 논거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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