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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부합, 수주는 더 강하다
💡 매수 | 🎯 360,000원
산일전기는 2026년 3분기 매출액 1,686억원(YoY +27.0%), 영업이익 642억원(YoY +50.9%), 영업이익률 38.1%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블룸에너지(Bloom Energy)향 특수변압기 후속 주문 지속과 신규 고객 확보에 힘입어 신규 수주가 빠르게 누적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비하인드더미터(BTM) 부문의 실적 반영이 본격화되어 매출 8,851억원(YoY +33.4%), 영업이익 3,381억원(YoY +35.6%, OPM 38.2%)으로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출 비중이 97%를 상회하는 사업 구조상 환율 하락 및 선적 지연에 따른 분기 실적 변동성이 상존하며, 글로벌 전력망 유틸리티 발주 지연 시 회복 탄력성이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현재 주가는 2028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9.2배 수준으로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 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목표주가 36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블룸에너지향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후속 주문 지속 및 미국 데이터센터 BESS 프로젝트 Pad Mount 변압기(351억원) 수주 등 BTM 수주 모멘텀 확대
- 2026년 3분기 영업이익률 38.1%, 2027년 연간 영업이익률 38.2% 등 특수변압기 중심의 견조한 고마진 구조 유지
- 신재생/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2025년 3,218억원에서 2027년 6,426억원으로 급증하며 전사 실적 성장 견인
- 2028년 예상 PER 19.2배로 미국 및 글로벌 배전/변압기 Peer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
⚠️ 리스크
- 수출 비중이 98%에 육박하여 원/달러 환율 변동 및 해외 선적 일정 지연에 따른 분기별 실적 변동성 노출
- 미국 전력망 송배전 유틸리티향 발주 회복 지연 시 전력망 부문 매출 반등 제한 가능성
- 데이터센터 및 신재생향 특정 핵심 고객사(Bloom Energy 등)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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