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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Glove 업체들 전반의 가동률 상향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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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로 체력 개선이 확인됐지만, 3분기에는 전 사업부 역래깅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468억원으로 2분기 대비 57% 감소할 전망이다. 다만 이는 유가 변동 구간에서 석유화학 업종 전반에 반복되는 전형적인 이익 변동으로, 단기 둔화보다 중기 업황 회복과 이익 체질 개선에 더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 회사는 고부가 합성고무 비중 확대와 NBL 판매 증가,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연간 수익성 방어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2026년 영업이익은 6,010억원으로 전년 2,720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ROE도 2025년 4.7%에서 2026년 9.0%로 개선되는 반면, 현재 주가는 종가 12만9,600원 기준 목표주가 17만원 대비 상승여력이 31.2%이고, PBR 0.47~0.6배 수준으로 역사적 하단에 근접해 있어 절대적으로 저평가된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2026년 예상 PER은 6.5배로 이익 정상화와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함께 존재하지만, 하반기에는 역래깅과 계절적 비수기, 유가 안정에 따른 구매 지연이 단기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이 3,390억원으로 QoQ +471%, 컨센서스 1,470억원을 +130% 상회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 합성고무 부문은 2Q26 영업이익 1,898억원으로 21년 3분기 이후 약 5년 만의 최대치를 달성했고, BR/SBR 스프레드 확대와 NBL 판가 상승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 금호P&B는 551억원 흑자전환, 합성수지는 374억원 흑자전환으로 전 사업부 수익성이 동반 개선됐다.
- 최근 Top Glove, Sri Trang, Hartalega 등 주요 Glove 업체들의 가동률이 상향되며 NBL 수요 회복과 판매량 증가가 확인되고 있다.
- Glove 업체들의 가동률 상승은 동사 NBL 판매 확대뿐 아니라 고정비 부담 완화를 통해 중기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2026년 영업이익은 6,010억원으로 전년 2,720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며, ROE도 4.7%에서 9.0%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 PBR이 약 0.47~0.6배 수준으로 역사적 하단에 근접해 있어 절대 저평가 매력이 크다.
- 2026E PER 6.5배, EV/EBITDA 3.1배 수준으로 이익 정상화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
⚠️ 리스크
- 3Q26에는 전 사업부 역래깅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468억원으로 2Q26 대비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 하반기에는 역래깅과 연말 비수기 영향으로 이익 감소가 불가피해 분기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 최근 지정학적 분위기 완화로 유가 추가 안정 기대가 높아지면 구매 수요가 단기적으로 약화될 수 있다.
- 합성고무와 NBL 중심의 업황 개선 기대가 꺾일 경우 실적 레버리지가 빠르게 둔화될 수 있다.
- 석유화학 업황 특성상 원재료 가격과 제품 판가의 시차에 따라 이익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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