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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차 IP의 저력과 2027년 성장의 가시성
💡 매수 | 🎯 110000원
2분기 에스엠은 연결 매출액 3,496억원(YoY +15.4%, QoQ +25.3%), 영업이익 529억원(YoY +11.0%, QoQ +36.9%)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실적의 질은 고연차 IP의 체급과 소비력을 재확인한 데 있다. 공연은 416억원(YoY +23.6%), MD/라이선싱은 779억원(YoY +22.0%, QoQ +64.6%)을 기록하며, 음반/음원뿐 아니라 오프라인 수요와 팬덤 소비가 동시에 확대되는 구조가 확인됐다. 2026년 연간으로는 매출액 1조 2,813억원, 영업이익 1,829억원으로 사실상 보합 수준의 이익이 예상되지만, 2027년에는 매출액 1조 4,557억원, 영업이익 2,307억원으로 재차 성장성이 열릴 전망이다. 현재 주가 7만5,600원 기준 2026F PER 12.6배, 2027F PER 10.2배 수준이며, 목표주가 11만원은 2023~2025년 평균 선행 PER 18.3배를 적용한 것이다. 하반기에는 활동 일정상 외형 성장이 제한될 수 있어 단기 모멘텀은 다소 둔화되겠지만, 2027년 공연 사이클과 신인 데뷔 기대를 감안하면 중장기 실적 가시성은 커버리지 내에서 가장 높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연결 매출액 3,496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영업이익률 15.1%를 기록했다.
- 슈퍼주니어, 엑소 등 고연차 IP가 공연 회차 확대뿐 아니라 MD 지출까지 견인하며 팬덤 소비력이 확인됐다.
- MD/라이선싱 매출이 779억원(YoY +22.0%, QoQ +64.6%)으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해 기대치를 상회했다.
- 하츠투하츠, 라이즈, NCT 위시 등 저연차 IP가 음반 물량을 방어하며 2분기 신보 판매량 567만장을 달성했다.
- 3분기 이후 일본 중심 활동과 북미 투어로 단기 외형은 제한될 수 있으나, 2027년은 에스파·NCT 위시·라이즈 중심의 공연 확대 사이클이 예상된다.
- 2027F 매출액 1조 4,557억원, 영업이익 2,307억원, 영업이익률 15.8%로 이익 재가속이 전망된다.
- 목표주가 11만원은 2023~2025년 평균 12개월 선행 PER 18.3배를 적용한 값으로,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 45.5%가 제시됐다.
⚠️ 리스크
- 3분기 이후 라이즈와 NCT 위시의 일본 활동 집중으로 하반기 외형 성장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 에스파의 서구권 투어가 수익성보다 체급 확대 목적에 가깝기 때문에 단기 실적 기여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
- 2026F 영업이익 1,829억원은 2025A 1,830억원과 거의 유사해, 2026년 자체는 성장 정체로 보일 수 있다.
- 공연 비중 확대에 따라 원가율 상승 압력이 발생할 수 있어 영업이익률 변동성이 존재한다.
- 신인 SMTR25의 데뷔 기대는 있으나 초기 성과는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밸류에이션 모멘텀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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