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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P Review: 해외 사업은 여전히 성장 중
💡 매수 | 🎯 6300원
교촌에프앤비의 2Q26P 연결 실적은 매출액 1,32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9% 증가해 외형은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15.7% 감소하며 수익성은 기대에 못 미쳤다. 해외 사업 정상화와 국내 프랜차이즈 매출 회복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나, 조류인플루엔자(AI)와 중동전쟁 영향에 따른 원부자재·운반비·인건비 상승이 영업이익률을 7.4%에서 5.9%로 낮췄다. 다만 3Q26에는 매출 1,420억원(+5.0% yoy),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개선이 예상되고, 하반기 성수기 진입과 해외 사업 확장으로 수익성 정상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현 주가는 2026F PER 9.8배, 2027F PER 7.9배, PBR 1.0배 수준으로, 목표주가 6,300원을 유지하는 가운데 해외 성장과 국내 회복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다만 비용 부담이 빠르게 완화되지 않으면 이익 레버리지 회복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P 매출액 1,32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9%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유지함
- 국내 프랜차이즈 매출이 123.9억원으로 3.6% 증가했고, 해외 매출은 5.1억원으로 113.0% 급증해 성장 축이 확인됨
- 3Q26E 매출액 1,42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하반기 성수기와 맞물린 실적 개선이 기대됨
- 중국 매장 영업시간 연장, 미국법인 운영 정상화, MF 국가 수출 및 로열티 증가가 해외 사업 개선을 뒷받침함
- 2026F PER 9.8배, 2027F PER 7.9배, EV/EBITDA 4.8배로 실적 회복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음
- 주가가 최근 1년간 26.3% 하락해,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경우 리레이팅 여지가 존재함
⚠️ 리스크
-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인건비 상승이 지속될 경우 영업이익률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
- 2Q26P 영업이익 78억원은 컨센서스 114억원을 하회해 단기 이익 추정치 신뢰도에 부담이 있음
- 신사업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9.9% 감소하며 성장 다변화 효과가 제한적임
- 해외 사업 개선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매출 비중이 3.9% 수준으로 작아 실적 기여도는 제한적임
- 내수 소비 둔화나 경쟁 심화가 발생하면 국내 프랜차이즈 매출 성장세가 약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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