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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과 수주 모두 견조
💡 매수 | 🎯 76000원
LS에코에너지는 2Q26 연결 매출액 3,503억원(+40.0% yoy), 영업이익 253억원(+7.0% yoy)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다시 경신했다. 수익성은 전년 동기 북미향 URD 케이블 수출 집중에 따른 높은 기저효과와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소재 매출 비중 확대 영향으로 매출 증가폭에 비해 제한적이었지만, 실적의 방향성은 여전히 견조하다. LS-VINA의 소재 판매 확대와 배전 물량 증가, LSCV의 버스덕트 수출 확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하반기에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2H26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578억원(+36.6% yoy), 354억원(+26.9% yoy)으로 전망된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F 매출액 1조 2,936억원, 영업이익 808억원, EPS 1,749원이며, 2027F에는 EPS가 2,299원으로 추가 개선될 전망이다. 현 주가 45,550원 기준 2026F PER 27.2배, 2027F PER 20.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전히 낮다고 보긴 어렵지만,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PQ 시험 완료 이후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주와 매출 확대가 예상돼 중장기 제품 믹스 개선과 수익성 제고 가능성을 감안하면 기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76,000원 유지가 타당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3,503억원(+40.0% yoy)으로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영업이익 253억원(+7.0% yoy)도 컨센서스(228억원)를 상회했다.
- LS-VINA는 매출액 3,546억원(+36.5% yoy), 영업이익 210억원(+5.5% 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배전(+13.2% yoy)과 소재(+72.0% yoy) 직판 확대 및 구리 가격 상승이 성장에 기여했다.
- LSCV는 매출액 843억원(+17.1% yoy), 영업이익 53억원(+17.0% yoy)으로 개선됐으며,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향 버스덕트 수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 버스덕트 매출이 98억원(+157.9% yoy)으로 크게 증가하며 통신케이블(UTP) 관세 부담을 일부 상쇄했다.
- 하반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578억원(+36.6% yoy), 354억원(+26.9% yoy)으로 전망돼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400kV급 초고압 케이블의 PQ 시험을 완료했으며, 2027년 하반기부터 수주 및 매출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
- 적용 시장이 덴마크향 165kV급 대비 크게 확대될 수 있어 중장기적으로 제품 믹스 개선과 이익률 제고가 기대된다.
⚠️ 리스크
- 전년 동기 북미향 URD 케이블 수출 집중에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 성장 대비 영업이익 증가폭이 제한될 수 있다.
- 마진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재 매출 비중 확대는 전사 영업이익률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 LSCV의 미국향 통신케이블(UTP) 사업은 관세 영향이 지속돼 수익성 부담이 남아 있다.
- 2026F PER 27.2배, PBR 5.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지 않아 실적 모멘텀 둔화 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400kV급 초고압 케이블의 본격 수주와 매출 기여는 2027년 하반기 이후로 예상돼 단기 성과 가시성은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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