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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동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추가 상승 가..
💡 해당없음
이번 주 철강금속 업황은 철강 부문은 여전히 지역별로 혼조였지만, 비철금속 쪽에서는 전기동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전기동은 COMEX 선물이 지난 7일 파운드당 6.77달러, 톤당 14,925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고, LME 현물도 최고치를 넘어섰다. 가격 강세의 배경은 광산 생산 확대 제약, 제련소 감산 가능성,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망·발전설비 수요, 그리고 미국 수입관세 우려로 인한 미국 내 물량 집중에 있다. 동시에 LME 전기동 재고는 223천톤으로 전주 대비 10.8% 감소했고, SHFE 재고도 줄어 글로벌 수급이 더 타이트해지는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보고서는 하반기 전기동 가격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반면 중국 철강은 비수기 수요 부진과 재고 누증, 철광석 약세로 가격 반등 여력이 제한적이고, 국내 철강도 수요는 버티지만 수입재·환율·계절 요인에 따른 변동성이 남아 있다. 따라서 업황 해석은 철강보다 비철, 그중에서도 구리 체인의 수급 타이트함에 더 무게가 실리며, 별도의 종목 목표가 제시는 없다.
📈 투자 포인트
- COMEX 전기동 선물이 톤당 14,92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LME 현물도 고점을 넘어서는 등 구리가 강세 국면에 진입했다.
- Codelco의 El Teniente 확장 중단 등 주요 광산의 생산 차질과 증산 지연 가능성으로 글로벌 동 광산 공급 증가 폭이 제한될 전망이다.
- 중국 동정광 spot T/C의 마이너스 폭 확대와 황산 공급 부족으로 중국 제련소 수익성이 악화되며 하반기 감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망 및 발전설비 투자로 전기동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 미국 전기동 수입 관세 부과 기대 때문에 COMEX 재고는 급증하는 반면 LME와 SHFE 재고는 감소해 지역별 재고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 전기동 가격은 하반기에도 글로벌 수급 타이트함이 지속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 중국 철강은 비수기 수요 부진과 재고 증가, 원재료 가격 하락 영향으로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 리스크
- 중국 제조업 PMI가 49.2로 다시 위축 국면에 들어가며 철강 및 산업금속 수요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 중국 철강 유통재고가 1,953만톤으로 증가해 철강 가격 반등을 제약하고 있다.
- 철광석 가격이 1년여 만의 저점 부근으로 떨어지면서 철강 가격의 원가 지지력이 약화되고 있다.
- 미국 전기동 관세 정책이 예상과 다르게 전개되거나 수입 유입이 둔화되면 지역별 재고 이동과 가격 강세 속도가 조정될 수 있다.
- 광산 생산 차질과 제련소 감산 전망이 완화될 경우 전기동의 초강세 논리가 약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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