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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우려 요인에도 순환매 장세에서 소외될 ..
💡 매수
하나증권은 국내 은행업이 2026년 8월 7일 종가 기준 2026F PBR 0.72배, PER 8.3배, ROE 9.0%, ROA 0.64%로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주에는 KOSPI가 5.1% 하락한 가운데 은행주가 5.7% 상승해 순환매 국면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반도체 중심 랠리 이후 비반도체 업종으로의 자금 이동이 나타났고, 은행주는 저PBR 매력과 자사주 매입, 비과세 배당,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방어력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9.5원까지 26원 하락한 점은 3분기 실적과 자본비율에 우호적이며, 금리 모멘텀은 다소 둔화됐지만 환율 개선 효과가 이를 상당 부분 보완하는 흐름이다. 다만 7월 월중 NIM이 아직 뚜렷하게 반등하지 못했고 비은행(증권) 모멘텀 둔화 가능성, 국고채 경쟁입찰 담합 제재와 예보료율 인상 부담 같은 변수는 남아 있다. 그럼에도 보고서는 은행업이 순환매 장세에서 소외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며, 주가 조정 시 저평가와 주주환원 기대를 바탕으로 접근할 만한 업종이라는 결론을 제시한다.
📈 투자 포인트
- 전주 은행주는 5.7% 상승해 KOSPI -5.1%를 크게 상회하며, 반도체 조정 이후 진행된 업종 순환매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 2026F 기준 은행업종 밸류에이션은 PBR 0.72배, PER 8.3배로 낮고, ROE 9.0% 수준의 이익체력을 감안하면 여전히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된다.
- 원/달러 환율이 1,409.5원까지 하락해 3분기 실적과 자본비율에 긍정적 영향이 커졌고, 환율 하락이 은행주 방어 논리로 작용하고 있다.
- 주요 은행지주사의 자사주 매입, 비과세 배당,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수급과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핵심 요인으로 제시됐다.
- 우리금융은 2분기 실적 이후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으며 PBR 0.62배로 대형은행지주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주간 선호종목으로 제시됐다.
- BNK금융은 PBR 0.41배까지 하락해 경상 펀더멘털 대비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판단 아래 주간 선호종목으로 제시됐다.
- 국고채 경쟁입찰 담합 제재 이슈는 시장에서 과도하게 반영되지 않았지만, 과징금 규모가 커질 경우 단기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
⚠️ 리스크
- 7월 월중 NIM이 기대만큼 반등하지 못해 조달비용 상승 압력이 당분간 수익성 개선을 제약할 수 있다.
- 비은행, 특히 증권 자회사의 모멘텀 둔화는 은행지주 실적과 주가에 간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공정위의 국고채 입찰 담합 제재가 본격화될 경우 대형 금융사에 수백억~조원대 과징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 예보료율 인상이 확정되면 대형은행 기준 예보료 부담이 수백억원 단위로 늘어날 수 있다.
- 기업의 정기예금 이동과 조달 확대가 이어질 경우 자금조달 비용이 예상보다 오래 높게 유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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