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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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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S Daily] 인터넷/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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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게임 업종은 전반적인 업황 회복보다도 각 회사의 개별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차별화가 더 중요해진 구간으로 보인다. 게임은 국내 이용률이 50.2%로 역대 최저 수준까지 낮아져 수요 기반이 약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AI 자동 플레이와 비접속 성장 시스템을 통해 이용 시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인터넷은 네이버-두나무 결합이 성사될 경우 간편결제·커머스와 디지털자산 인프라가 결합된 기업가치 20조원 규모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NAVER 21만원(시가총액 32.96조원, 2026E PSR 2.4배, ROE 6.4%), 카카오 3만9900원(PSR 2.1배, ROE 5.3%), 크래프톤 2026E PER 12.0배 등 주요 종목들이 이미 기대를 일부 반영하고 있어, 신사업 기대가 실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한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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