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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의료기기: Kiwoom Healthcare 종..
💡 중립
8월 중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섹터는 실적과 규제 이벤트, 글로벌 빅파마 동향, 그리고 수출 데이터에 따라 종목별 온도차가 크게 벌어지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미국에서는 Lilly의 Mounjaro·Zepbound 분기 합산 매출이 149억달러에 이르며 비만 치료제 시장의 확장성을 재확인했고, Merck의 Keytruda SC는 2027년 말 침투율 30~40% 전망과 함께 전환 속도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다. 국내에서는 알테오젠의 최대 5,219억원 규모 기술수출, 에이비엘바이오의 FDA 협의 등 대형 모멘텀이 이어지지만, 허가·임상·상업화 일정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환경이다. 의료기기와 미용의료기기에서는 관세청 수출 데이터가 상대적으로 양호했는데, 7월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 장비 수출은 9,627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했고 필러는 4억2,272만달러(+74.5%), 톡신은 6,273만달러(+70.7%)를 기록했다. 다만 미국향 EBD 수출은 -13.6%로 둔화됐고, 덴탈 임플란트(-4.6%)와 치과 영상 장비(-8.9%)도 약세를 보여 업종 내 수요 회복은 여전히 선별적이다. 밸류에이션은 휴젤 14.4배, 클래시스 13.1배, 덴티움 4.5배 등으로 차별화가 뚜렷해, 단기에는 이벤트와 수출 모멘텀이 확인되는 종목 중심의 선별 접근이 적절한 국면이다.
📈 투자 포인트
- Lilly의 Mounjaro·Zepbound 분기 합산 매출이 149억달러를 기록했고, Zepbound 매출은 시장 기대를 상회했으며 회사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850억~870억달러로 상향했다.
- Merck의 Keytruda 계열 매출은 83.7억달러였고, Keytruda SC 매출은 4.63억달러를 기록했으며 2027년 말 침투율 30~40% 목표가 제시됐다.
- 에이비엘바이오의 미국 파트너 컴퍼스가 토베시미그 관련 FDA 협의를 진행 중이며, 연내 BLA 제출 추진과 함께 후속 파이프라인도 진행되고 있다.
-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ALT-B4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해 총 계약 규모 최대 5,219억원, 약 3억6,500만달러 수준의 대형 딜을 확보했다.
- 7월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 장비 수출은 9,627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했다.
- 7월 필러 수출은 4억2,272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4.5% 증가했고, 미국향 수출도 106.8% 늘어 미용 시술 기기와 소재의 수출 모멘텀이 확인됐다.
- 7월 톡신 수출은 6,273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0.7% 증가했으며, 브라질향 수출이 크게 늘어 지역 다변화 흐름이 나타났다.
- 국내 의료기기 밸류에이션은 휴젤 14.4배, 클래시스 13.1배, 덴티움 4.5배 등으로 업종 내 격차가 커 성장성과 이익 체력에 따른 차별화가 진행 중이다.
⚠️ 리스크
- 미국향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 장비 수출이 7월 기준 전년동기대비 13.6% 감소해 핵심 시장 회복이 아직 완전하지 않다.
- 덴탈 임플란트와 치과 영상 장비 수출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4.6%, 8.9% 감소해 전통 의료기기 수요는 둔화 신호가 남아 있다.
- 바이오 섹터는 FDA 협의, BLA 제출, 임상 결과 등 규제·허가 이벤트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
- 비만 치료제와 면역항암제는 경쟁 강도가 높고, 일부 대형사는 임상 자산 중단 또는 개발 재검토를 선택하고 있어 파이프라인 선별이 중요하다.
- 고밸류 성장주가 많아 실적이나 수출 데이터가 기대를 밑돌 경우 주가 조정 폭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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