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SFA반도체 (036540.KQ): DDR5 테스트 전량 확보, 2년 만에 4배 이상 증가
💡 해당없음
이 리포트는 SFA반도체가 삼성전자향 후공정 외주 확대와 DDR5 전환을 계기로 실적의 저점을 통과하고, 2027년부터 의미 있는 이익 체질 개선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2025년 연결 매출은 3,674억원(-8.3% YoY), 영업손실은 196억원으로 부진했지만, 2026년 매출은 5,502억원(+49.8% YoY)으로 회복되고 2027년에는 7,580억원(+37.8% YoY), 영업이익 834억원(흑자전환)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필리핀 법인의 DDR5 테스트 물량이 전량 확보되고, 국내 1·2공장 가동률 회복이 맞물리면서 고정비 레버리지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다만 2026년에도 영업적자 31억원이 예상되는 등 이익 반전은 후행적이며, 수익성은 테스트 비중과 고객사 외주 물량의 실제 유입 속도에 크게 좌우된다. 현 주가 5,540원 기준으로는 2025년 실적이 적자라 PER 해석은 제한적이고, PBR 1.6배, EV/EBITDA 37.7배 수준으로 저점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과 정상화 기대가 공존하는 구간으로 정리된다.
📈 투자 포인트
-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이 2025년 72%에서 1분기 75%로 높아지며, 고객사 핵심 물량 회복의 수혜가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다.
- DDR5 범용 메모리 파이널 테스트를 필리핀 법인에서 전량 담당하며, 테스트 매출이 2025년 356억원에서 2027년 1,692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국내 기존 DDR4 설비를 DDR5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대응 가능해 신규 증설 제약이 있는 국내 환경에서 경쟁우위가 있다.
- 1공장 매출은 2022년 1,541억원에서 2025년 589억원으로 축소됐지만, DDR5 조립 물량 유입으로 2027년 1,850억원까지 회복될 전망이다.
- 2공장은 현재 풀가동 상태이며, 2027년 하반기까지 캐파가 월 120억원으로 확대돼 전체 가동률 개선과 이익 레버리지를 뒷받침한다.
- 2027년 매출 7,580억원, 영업이익 834억원 전망으로 2021년 영업이익 665억원과 2022년 매출 6,994억원을 모두 상회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 리스크
- 2026년 2분기는 설비 이관 비용과 원자재 가격 상승분 반영으로 적자 저점을 통과하는 구간이어서 단기 실적 변동성이 크다.
- 2026년에도 영업적자 31억원이 예상돼, 흑자 전환은 2027년에 본격화되는 후행적 시나리오다.
- 실적 개선이 테스트 비중에 크게 좌우되므로 DDR5 외주 물량의 실제 전환 속도와 고객사 내재화 여부가 핵심 변수다.
- 삼성전자향 매출 의존도가 75% 수준으로 높아 단일 고객사의 수급 변화가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 2027년까지 누적 2,500억원 CAPEX가 예정돼 있어 상각 부담이 지속되며, 투자 회수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는다.
- 2025년 기준 PBR 1.6배, EV/EBITDA 37.7배로 저점 실적 대비 지표가 높아 보일 수 있어, 실적 확인 전까지 주가 변동성이 존재한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