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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326030.KS/BUY): 아제투칼너가 엑스코프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 매수 | 🎯 150,000원
SK바이오팜은 2Q26에 매출 2,474억원(YoY +40.3%), 영업이익 971억원(YoY +56.9%), 영업이익률 39.2%를 기록하며 고수익 구조를 재확인했다. 핵심 제품 엑스코프리(Xcopri)는 DTC 광고 재개와 하반기 마케팅 강화에도 불구하고 연간 매출이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약 5.85억달러로, 회사 가이던스 상단인 5.8억달러에 근접한 수준이다. 브라질 NDA 승인 및 출시, 일본 허가 관련 마일스톤, 제형 확장과 적응증 확대, 그리고 11월 실적발표에서의 파이프라인 업데이트가 이어지면서 단기 실적 가시성과 중장기 옵션 가치가 동시에 부각된다. 회사의 2026F/2027F 매출은 9,727억원/1조 2,400억원, 영업이익은 3,401억원/4,698억원으로 제시되며, 현 주가는 2026F PER 21.63배, EV/EBITDA 18.17배 수준이지만 Fwd.12M EV/EBITDA 13.3배는 동종 상위 피어 대비 할인되어 있다. 보고서는 이 할인폭을 엑스코프리 단독 매출 의존에 대한 우려로 해석하며, 기존 목표 멀티플 17배를 유지해 목표주가 15만원과 BUY 의견을 유지한다. 또한 Xenon의 Azetukalner 출시에 대한 시장 우려는 효능과 유지율, 병용 적합성 측면에서 Cenobamate가 여전히 우위라는 판단으로 과도하다고 본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2,474억원, 영업이익 971억원, OPM 39.2%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 엑스코프리의 2026년 연간 미국 매출 추정치가 약 5.85억달러로, 가이던스 상단 5.8억달러에 근접했다.
- 브라질 NDA 승인 및 출시, 일본 허가 마일스톤, 제형 확장(sNDA/NDA) 등 하반기 이벤트가 이어질 전망이다.
- 3분기에는 NTSR1 RPT, p300 TPD, CA9 RPT, [225Ac]ROR1-RPT 등 신약 파이프라인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 Fwd.12M EV/EBITDA 13.3배, OPM 38.9%로 피어 평균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목표 멀티플 17배를 적용했다.
- Azetukalner는 Cenobamate 대비 발작 감소율과 유지율에서 열위로 평가되어 엑스코프리의 구조적 경쟁력을 훼손할 가능성이 제한적이다.
⚠️ 리스크
- 엑스코프리 매출이 사실상 단일 제품에 집중돼 있어 처방 성장 둔화 시 실적 민감도가 높다.
- 미국에서 DTC 마케팅 효과가 기대보다 낮거나 처방량 대비 매출 전환율이 악화되면 하반기 매출 가시성이 약화될 수 있다.
- 브라질, 일본 등 해외 허가와 마일스톤, 제형 확장 및 적응증 확대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 2nd Product 도입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허가 성과가 미흡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동력이 약해질 수 있다.
- 뇌전증 치료제 경쟁 구도가 변하거나 경쟁 약물의 병용 데이터가 강화되면 Cenobamate의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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