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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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6,299.66(+0.65%), 코스닥이 854.47(+6.97%)로 마감하며 동반 강세를 이어갔고, 특히 코스닥은 7월 29일 저점 대비 35% 급등해 코스피의 20% 상승폭을 크게 웃돌았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도 8% 하락한 69.55로 11주 만에 최저를 기록해 위험선호가 강화된 모습이었다. 중국·홍콩 증시 역시 상하이종합 3,966.59(+0.67%), 심천성분 14,316.96(+0.04%)로 상승했으며, 소비·제약·비철금속 중심의 순환매가 이어지는 가운데 AI 인프라와 CPO에서는 차익실현이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한국은 성장주와 테마주 중심의 강한 반등, 중국은 업종 로테이션과 정책 기대가 맞물린 흐름이 관찰됐고, 물가와 밸류에이션 부담은 완화됐지만 단기 과열 구간에 대한 경계는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트렌드포스가 애플 iPhone 18 Pro의 원가가 거의 40% 인상될 것으로 예상해 관련 공급망과 부품주 기대가 부각됨
-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코스닥 강세가 두드러졌고, TIGER 코스닥150과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가 크게 상승함
- 스페이스X 반등 영향으로 우주테크가 강세를 보이며 TIGER 미국우주테크와 TIGER K방산&우주가 동반 상승함
- 미국 핵심광물 개발 투자 결정으로 희토류·전략자원 관련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고려아연도 강세를 기록함
- 중국에서는 야오밍캉더 관련 소송에서 미국법원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 바이오 규제 리스크 완화 기대가 형성됨
- 귀주모태주와 우량예의 가격 인상 발표로 프리미엄 백주 가격 회복 기대와 실적 관망 심리가 강화됨
- 7월 중국 CPI가 전년 대비 +0.5%, PPI가 +3.5%를 기록하며 상승폭이 둔화됐고, 국제유가 안정 속에서 서비스 소비와 AI·첨단제조 수요 회복이 이어짐
⚠️ 리스크
- 코스닥이 단기간에 급등하고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된 만큼 차익실현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존재함
- 중국·홍콩 증시에서 AI 인프라와 CPO 업종으로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업종 간 순환매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
- 야오밍캉더의 1260H 명단 관련 소송은 규제 리스크 완화 기대를 주지만, 미국의 대중 바이오 규제 불확실성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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