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타이탄 컴퍼니 (TTAN IN/매수)
💡 매수 | 🎯 6000 INR
타이탄 컴퍼니는 FY1Q27에 매출 2,136억 루피, 영업이익 263억 루피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29.3%, 60.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7.6% 상회했다. 보석 부문이 전체 매출의 89.0%를 차지하는 가운데 금 가격 안정과 견조한 수요가 실적을 뒷받침했고, 영업레버리지와 재고평가이익이 맞물리며 영업이익률은 12.3%로 2.3%p 개선됐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11.0% 수준의 이익률 개선이 확인돼 수익성 체력이 강화된 점이 돋보인다.
연간 전망도 상향 조정됐다. FY27 당기순이익 추정치는 8.5% 상향됐고 목표주가는 5,500루피에서 6,000루피로 올랐다. 현재 주가는 FY27 기준 PER 62.9배로 거래되며 과거 8년 평균을 밑도는 수준이라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인도 보석 시장의 구조적 성장, 시장점유율 확대, 그리고 하반기 추가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투자 논리를 뒷받침한다.
📈 투자 포인트
- FY1Q27 매출 2,136억 루피, 영업이익 263억 루피로 전년 대비 각각 29.3%, 60.0% 증가
-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7.6% 상회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
- 보석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37.8% 증가했고 전체 매출의 89.0%를 차지
- 영업레버리지와 금 수입관세 인상에 따른 재고평가이익 반영으로 영업이익률이 12.3%로 2.3%p 개선
-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영업이익률이 11.0%로 전년 동기 대비 개선
- FY27 당기순이익 추정치를 8.5%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5,500루피에서 6,000루피로 상향
- FY27 기준 PER 62.9배가 과거 8년 평균을 하회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
⚠️ 리스크
- 3월 이후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으로 수요 둔화 우려가 제기될 수 있음
- 5월 초 모디 총리의 금 구매 자제 권고와 금 수입 억제 기조가 단기 수요에 부담이 될 수 있음
- 금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보석 부문 수요와 재고평가 효과가 약화될 수 있음
- 수익성 개선에 재고평가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포함돼 있어 향후 실적은 기저효과가 약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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