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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글로벌 Weekly(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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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대형주별 개별 이슈와 옵션 수급이 맞물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면서 국채금리와 유가가 반등해 차익실현 압력이 나타났지만, 예상 밖의 고용 감소로 9월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약해지며 금리가 다시 하락했고 성장주에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다. 그 결과 S&P500은 7,753.1pt(-0.1%, 1W +2.0%, YTD +13.3%), NASDAQ은 26,605.4pt(-0.3%, 1W +2.7%, YTD +14.5%), DOW는 53,976.0pt(-0.1%), Russell2000은 3,017.4pt(-0.6%)로 마감했다. SOX는 11,993.9pt(-2.9%)로 하루 변동성은 컸지만 1W 기준 +4.9%, YTD +69.3%를 기록해 기술주 전반의 중장기 강세는 유지됐다. 중국 증시는 디레버리징 충격이 최악을 통과했다는 평가 속에 CSI300이 4,694.4pt(+0.9%, 1W +2.3%), 항셍이 25,668.0pt(+0.5%)로 반등했다. 다만 중국 테크주의 내부 동력은 아직 완전하지 않아 ETF 자금 유입 지속, 120일선 회복, 8월 실적 시즌과 핵심 산업지표 확인이 추가로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증시는 금리 안정과 성장주 선호가 되살아나는 흐름이지만, 지정학적 변수와 정책 이벤트가 단기 변동성을 키우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예상 밖의 고용 감소로 9월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했고, 성장주에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됨
- 비메모리 반도체주가 반등하며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SOX는 1W +4.9%, YTD +69.3%를 기록함
- 중국 증시는 디레버리징 충격이 최악을 통과했다는 평가 속에 지수형 ETF 자금 순유입과 함께 CSI300, 항셍이 동반 반등함
- 미국과 세계 섹터 기준으로 정보기술, 에너지, 건강관리의 이익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우위였음
- 다음주 관전 포인트로 7월 FOMC 의사록 공개, 2026 북경 로봇 박람회, 스페이스X 보호예수 해제, 미국 옵션만기일이 제시됨
⚠️ 리스크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와 유가 반등이 국채금리 상승 압력을 자극해 주식시장 차익실현을 유발할 수 있음
-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과 7월 FOMC 의사록에서 25bp 인상 주장 확인 가능성은 금리 변동성을 높일 수 있음
- 미국 옵션만기일은 장중 및 종가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음
- 중국 테크주는 ETF 수급 개선만으로는 부족하며 120일선 회복과 8월 실적 시즌, 핵심 산업지표 확인 전까지 변동성이 남아 있음
- SOX의 1D -2.9% 급락처럼 반도체 업종은 강한 중장기 추세 속에서도 단기 조정 위험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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