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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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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글로벌 Weekly(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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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대형주별 개별 이슈와 옵션 수급이 맞물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면서 국채금리와 유가가 반등해 차익실현 압력이 나타났지만, 예상 밖의 고용 감소로 9월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약해지며 금리가 다시 하락했고 성장주에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다. 그 결과 S&P500은 7,753.1pt(-0.1%, 1W +2.0%, YTD +13.3%), NASDAQ은 26,605.4pt(-0.3%, 1W +2.7%, YTD +14.5%), DOW는 53,976.0pt(-0.1%), Russell2000은 3,017.4pt(-0.6%)로 마감했다. SOX는 11,993.9pt(-2.9%)로 하루 변동성은 컸지만 1W 기준 +4.9%, YTD +69.3%를 기록해 기술주 전반의 중장기 강세는 유지됐다. 중국 증시는 디레버리징 충격이 최악을 통과했다는 평가 속에 CSI300이 4,694.4pt(+0.9%, 1W +2.3%), 항셍이 25,668.0pt(+0.5%)로 반등했다. 다만 중국 테크주의 내부 동력은 아직 완전하지 않아 ETF 자금 유입 지속, 120일선 회복, 8월 실적 시즌과 핵심 산업지표 확인이 추가로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증시는 금리 안정과 성장주 선호가 되살아나는 흐름이지만, 지정학적 변수와 정책 이벤트가 단기 변동성을 키우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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