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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유망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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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글로벌 투자유망 포트폴리오는 미 고용지표 부진으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되고, 8월 미 CPI가 예상치(전년동기대비 +3.4%)를 하회할 경우 위험자산 선호가 개선될 수 있다는 전제 위에서 구성됐다.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는 구간이지만 시장은 다시 고용과 물가로 시선이 이동하고 있으며, 중동 불확실성에도 미 국채금리와 달러 강세 압력이 완화되면서 증시의 하방 경직성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동시에 빅테크의 AI 자본지출 확대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AI 성장과 AI 인프라 중심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포트폴리오는 미국 대형 기술주와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연관 장비·보안, 산업재, 그리고 중국의 AI 클라우드와 반도체 장비로 확장되어 있어 성장성은 높지만, 다수 종목의 2025~2026E PER이 30배를 넘고 일부는 90~120배 수준까지 올라 밸류에이션 부담도 적지 않다. 결론적으로 단기 매크로는 금리 민감도 완화와 AI 투자 재가속 기대가 우호적이지만, 고평가 성장주의 실적 확인 속도와 AI CapEx의 지속성이 핵심 변수가 되는 포트폴리오다.
📈 투자 포인트
- 미 고용 부진으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되며 미 국채금리와 달러화 상승 압력이 완화되는 환경
- 미 7월 CPI가 예상치(YoY +3.4%)를 하회할 경우 위험자산 선호심리 개선 가능성
- 실적 시즌 종료 이후 시장 관심이 9월 FOMC 전 고용과 물가지표로 이동
- 빅테크의 AI 자본지출 확대 기조가 유지되며 AI 성장성과 AI 인프라 중심의 실적 모멘텀이 유효
- 알파벳은 2QFY26 매출 1,198억달러(YoY +24.0%), EPS 9.11달러를 기록했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248억달러(YoY +82%)로 급증
- 알파벳의 FY2026 CapEx 중간값이 2,000억달러로 기존 1,850억달러에서 상향 조정
- 마이크론은 3QFY26 매출 414.6억달러(YoY +346%), Non-GAAP EPS 25.11달러(YoY +1,215%)로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
- AMD는 2Q26 매출 115.4억달러(YoY +50%), 데이터센터 매출 67억달러(YoY +107%)로 AI 가속기 점유율 확대 기대
- 캐터필러는 2Q26 매출 205억달러(YoY +24%), 조정 영업이익률 21.9%로 개선되며 인프라·데이터센터·광산 투자 수혜 지속
-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QFY27 매출 13.86억달러(YoY +26%), 조정 EPS 1.10달러로 성장세 유지
- 씨게이트는 4QFY26 매출 36.3억달러(YoY +48.5%), 1QFY27 가이던스 매출 41억달러와 EPS 7.30달러를 제시
- 유나이티드 렌탈은 2Q26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2026년 매출과 EBITDA 가이던스를 상향
- 블룸 에너지는 2Q26 매출 10.65억달러(YoY +166%)로 급성장했으며 데이터센터 장기 계약 확대가 확인
- 알리바바는 AI 투자가 클라우드 실적으로 전환되는 구간으로 Qwen-클라우드-전자상거래 연결 생태계를 강화
- 북방화창은 CXMT, YMTC 중심의 메모리 증설과 장비 국산화율 상승에 따른 수주 확대가 기대
⚠️ 리스크
- 알파벳은 AI 수익성 부진으로 AI CapEx가 둔화될 경우 성장 스토리와 비용 부담이 동시에 약화될 수 있음
- 마이크론은 전방 수요 약화 시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위험
- AMD는 빅테크 CapEx 투자 둔화와 AI 수익화 부진 시 GPU·CPU TAM이 축소될 수 있음
- 캐터필러는 AI 투자 및 리쇼어링 수요 감소 시 신규 수주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AI 기술 발전으로 보안 소프트웨어 대체 우려가 확대될 수 있음
- 씨게이트는 AI 인프라 투자 둔화, 클라우드 고객 재고 조정, HDD 가격 하락 및 HAMR 양산 지연이 리스크
- 유나이티드 렌탈은 비주거 건설경기 둔화 시 장비 가동률과 렌탈 단가가 하락할 수 있음
- 블룸 에너지는 타 전력 발전원 공급 병목이 완화되면 SOFC 수요가 둔화될 수 있음
- 알리바바는 CAPEX 확대에 따른 단기 수익성 부담과 AI 투자 회수 속도 불확실성이 존재
- 북방화창은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큼
- 전반적으로 다수 종목의 PER이 30배 이상이며 일부는 90~120배 수준으로 고평가 부담이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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