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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비, 3Q 실적 상향!
💡 매수 | 🎯 60,000원
티엘비는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절상)이라는 비우호적 환율 환경 속에서도 고부가 제품인 서버향 DDR5 모듈(RDIMM) 공급 확대와 소캠2(CAMM2) 신규 매출 반영에 따른 평균공급단가(ASP) 상승으로 3Q26 영업이익 167억 원(전분기 대비 +31.0%, 전년 대비 +93.3%)을 기록하며 종전 추정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AI 투자 본격화와 함께 국내 안산 및 베트남 공장의 증설 효과가 4Q26부터 가시화되어 2026년 연간 매출 3,695억 원(+42.9% YoY), 영업이익 575억 원(+121.4% YoY), 2027년 매출 4,736억 원(+28.8% YoY), 영업이익 747억 원(+29.9% YoY) 등 국내 PCB 업체 중 차별화된 고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2026년 추정 EPS를 기존 대비 5.1% 상향 조정하고 2027년 예상 EPS(2,462원)에 목표 P/E 24.4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6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다만 소캠2 등 고다층 모듈 수요 확산 속도,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고정비 부담 및 글로벌 메모리 업황 변동성에 대한 점검은 필요하다.
📈 투자 포인트
- 3Q26 영업이익 167억원(+31.0% QoQ, +93.3% YoY)으로 종전 추정치(147억원) 상회 전망
- 고부가 서버향 DDR5 RDIMM(6400/7200) 모듈 공급 확대 및 평균공급단가(ASP) 상승 지속
- 소캠2(CAMM2) 모듈의 본격 매출 반영 및 고다층(12~16층) 구조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 효과
- 한국 안산 및 베트남 공장의 내층 및 생산능력 증설 효과가 4Q26부터 본격화되며 4Q26 분기 매출 최초 1천억원 돌파 예상
- 2026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종전 대비 5.1% 상향(2,060원)
⚠️ 리스크
-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절상) 지속 시 수출 비중 높은 사업 구조상 수익성 압박 요인 작용 가능성
- 베트남 및 안산 공장 대규모 설비투자 집행에 따른 초기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증가 부담
- 소캠2 및 차세대 메모리 모듈의 서버·온디바이스 AI 시장 침투 속도 지연 위험
- 메모리 3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설비투자 및 생산 계획 변동에 따른 수주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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