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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한 방향성과 국내 전력망 투자의 훈풍
💡 매수 | 🎯 114,000
일진전기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교체 및 증설 사이클과 국내 전력망 투자 본격화에 힘입어 전선 및 중전기(변압기 등) 양대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주 잔고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2조 3,634억 원, 영업이익은 2,481억 원(영업이익률 10.5%)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중전기 부문의 높은 수익성(영업이익률 약 26~27%대) 견인에 따라 2028년까지 영업이익 2,916억 원, 지배주주 순이익 2,219억 원 수준의 구조적 외형 및 이익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사업 부문별 SOTP 밸류에이션(2028년 추정치 기준 전선 부문 Target PER 18.4배, 중전기 부문 Target PER 27.0배)을 적용한 주당 적정가치 산출 결과, 목표주가 114,000원과 상승여력 29.7%가 도출되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다만 이전 추정치 대비 2027~2028년 순이익 추정치가 소폭 하향 조정되었고, 전선 부문의 상대적으로 낮은 마진 구조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은 중장기 실적의 변수로 상존한다.
📈 투자 포인트
- 중전기 부문의 구조적 고수익성(영업이익률 2026F 25.7% → 2028F 27.7%)을 바탕으로 2028년 영업이익 기여도 69.5% 달성 전망
- 수주잔고의 가파른 증가세(2024년 1조 6,719억 원 → 2026F 2조 3,346억 원 → 2028F 3조 4,321억 원)로 중장기 매출 가시성 확보
- 국내 전력망 투자 확대 및 글로벌 전력기기 업황 호조에 따른 신규 수주 호조 지속(2026F 신규수주 1조 6,259억 원)
- 전선과 중전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글로벌 피어 대비 견조한 이익 체력 및 안정적 현금흐름 창출
⚠️ 리스크
- 전선 부문의 상대적으로 낮은 영업이익률(4%대 중후반) 및 구리·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마진 변동 위험
- 이전 추정치 대비 2027~2028년 매출액(-4.0~-4.2%) 및 순이익(-2.4~-3.7%)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른 성장 눈높이 조정 가능성
- 글로벌 전력 인프라 설비투자 속도 조절 또는 수주 프로젝트 집행 지연 시 실적 둔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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