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이미 시작된 수요 폭증을 벌써 대응하고 있는..
💡 매수 | 🎯 65,000원
NHN은 2Q26에 매출 7,579억 원, 영업이익 579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35% 상회했고, 게임·결제·기술 사업이 모두 예상보다 강하게 개선되면서 이익 레버리지가 본격화됐다. 특히 기술 부문에서 GPUaaS 매출이 빠르게 반영되며 수요 증가에 즉시 대응 가능한 사업자라는 점이 부각됐고, 회사는 이를 반영해 2026E와 2027E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0%, 22% 상향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6만 5천 원으로 상향됐으며, 현재가 4만 1,750원 기준 상승여력은 55.7%다. 2026E 기준 PER은 11.0배, 2027E는 8.6배로 제시돼 있어, 견조한 웹보드 사업과 GPUaaS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는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7,579억 원, 영업이익 579억 원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35% 상회했다.
- 게임 매출은 웹보드 사업의 견조함과 일본 모바일 라인업 콜라보 효과로 QoQ 9.3% 증가했다.
- 결제 매출은 신규 가맹점 유입에 힘입어 QoQ 11.1% 증가하며 이커머스 성장률을 상회했다.
- 기술 사업 매출은 GPUaaS 성과 반영으로 QoQ 27.1% 성장했고, 3월 말 가동을 시작한 양평리전 GPU 관련 매출과 이익이 예상보다 크게 반영됐다.
- GPU 클라우드 사업의 수익성이 시장 통상 가정인 15~20% 마진 수준을 상회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 내년까지 30MW 이상의 추가 증설과 약 4조 원 규모의 '베라루빈' 정부지원 사업이 예정돼 있어 27년 이후 실적 상향 여지가 크다.
- 글로벌 고객사와의 장기계약 논의가 진행 중이며, 현재 수요에 즉시 대응 가능한 사업자라는 경쟁우위가 부각된다.
- 2026E 영업이익 2,074억 원, 2027E 영업이익 2,656억 원으로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 리스크
- GPUaaS 성장과 장기계약 논의가 기대에 못 미치면 실적 상향과 멀티플 리레이팅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대규모 인프라 증설과 설비투자 확대가 예정돼 있어 실행 지연이나 투자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 기술 사업의 성장세가 유지되더라도 경쟁 심화 시 수익성 개선 폭이 축소될 수 있다.
- 웹보드와 결제 사업의 안정적 기여가 약화될 경우 전체 이익 레버리지가 기대보다 낮아질 수 있다.
- 현재 주가가 이미 반등한 상태여서 목표주가 달성까지는 추가적인 실적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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