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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한 성장 흐름
💡 매수 | 🎯 180,000원
오리온은 2026년 7월에도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요 4개 법인 합산 매출액은 3,036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7.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59억원으로 11.1% 늘었다. 한국은 편의점·이커머스 등 성장 채널 확대와 TT 출고 증가로 매출이 늘었지만 원재료, 유틸리티, 임차료 부담이 수익성을 제약했다. 중국은 간식점과 온라인 채널이 성장을 견인했고, 베트남은 시스템 변경을 앞둔 선출고 효과가 반영됐다. 러시아는 제품 전반의 고른 판매 호조로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 연간으로는 2026E 매출액 3조8,350억원, 영업이익 6,540억원, 영업이익률 17.0%가 예상되며, 실적 추정 기준 PER은 10.8배, EV/EBITDA는 4.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원가 부담이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핵심 변수다. 7월 실적은 매출 기준으로는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다소 낮아 하반기 수익성 방어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중국의 감자칩 라인 증설, 러시아의 참붕어빵 라인 증설 등 CAPA 확충과 성장 채널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중장기 성장 가시성은 높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러한 성장성과 가격 조정 여지를 감안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8만원을 제시했으며, 현재 주가 13만7,6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0.8%로 판단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7월 주요 4개 법인 합산 매출액이 3,036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7.0%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11.1% 늘어나며 해외 성장 흐름이 이어짐
- 중국은 간식점(+36%)과 온라인(+20% 이상) 중심의 성장으로 원화 기준 매출액이 +20.3% 증가
- 베트남은 8월 시스템 변경을 앞둔 약 35억원의 선출고 물량이 반영됐지만 이를 제외해도 원화 기준 +16.8%, 현지 통화 기준 +7.5% 성장
- 러시아는 내수 파이(+18%), 비스킷(+40% 이상) 등 고른 판매 호조로 원화 기준 매출액 +31.7%, 현지 통화 기준 +21.9% 성장
- 성장 채널 확대와 CAPA 확충이 동시에 진행 중이며 중국 감자칩 라인, 러시아 참붕어빵 라인 증설이 예정돼 있어 중장기 성장 가시성이 높음
- 2026E 매출액 3조8,350억원, 영업이익 6,540억원, 영업이익률 17.0%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 현 주가 기준 2026E PER 10.8배, EV/EBITDA 4.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리스크
- 한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계란·감자 등 원부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
- 유틸리티 비용과 신사옥 임차료 증가로 한국 법인의 이익 성장이 제한될 수 있음
- 원가 부담이 장기화될 경우 추가적인 가격 조정이 필요해 수요 둔화 또는 마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7월 영업이익이 3Q26E 추정치 대비 상대적으로 약해 단기 수익성 방어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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