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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걸음 나아가는 중
💡 매수 | 🎯 43,000원
우리금융지주는 자산 재평가와 환율 하락 등 우호적인 환경에 힘입어 보통주자본(CET1) 비율이 13%대 후반으로 올라서며 고질적인 자본비율 열위 국면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위험가중자산(RWA) 성장에 자본을 유연하게 배분할 여력이 생겼으며, 총주주환원율 확대와 비과세 배당 매력, 그리고 동양생명 편입을 통한 비은행 부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인식된 염가매수차익 기저로 인해 감익이 나타나지만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마진 하락 압력 속에서도 향후 기업대출 자산 리프라이싱 효과가 완충 작용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대손비용률(CCR)로 인해 은행 RoRWA가 타사 대비 열위에 머물고 있어 자산건전성 관리와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실질적 안착이 요구됩니다. 지속가능 ROE 8.3%와 COE 10.4%를 기반으로 타깃 P/B 0.83배를 산출하여 목표주가 43,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합니다.
📈 투자 포인트
- CET1 비율 13.9% 수준 안착으로 자본비율 열위 탈피 및 2027년부터 RWA 성장률 4%대 확대 여력 확보
- 동양생명 완전 자회사화 완료에 따라 비은행 RoRWA가 2024년 0.1%에서 2026년 1.1%, 2027년 1.0%로 가파르게 개선
- 2026년 총주주환원율 43.6%(YoY +6.9%p) 전망 및 비과세 배당 실시에 따른 강력한 주주환원 매력
- CD 금리 연동 기업대출 비중이 높아 4분기부터 자산 리프라이싱 반영에 따른 순이자이익 방어 기대
⚠️ 리스크
- 작년 기준 은행 RoRWA가 1.4%로 타사 대비 열위에 머물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높은 CCR(대손비용률) 관리가 필수적
- 3분기 그룹 및 은행 NIM이 전분기 대비 각각 3bp 하락하는 등 마진 축소 압력 지속
- 금리 상승 시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손익 둔화와 신탁 부문 수수료 감소 등 비이자이익 변동성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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