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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투칼너가 엑스코프리에 영향을 미칠 수 ..
💡 매수 | 🎯 150000원
SK바이오팜은 2Q26에 매출 2,474억원(YoY +40.3%, QoQ +8.6%), 영업이익 971억원(YoY +56.9%, QoQ +8.1%), 영업이익률 39.2%를 기록하며 고성장을 이어갔다. 핵심 제품인 엑스코프리의 연간 매출은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약 5.85억달러로 추정돼 가이던스 상단 5.8억달러를 사실상 상회할 가능성이 높고, 하반기에는 브라질·일본 등 글로벌 확장에 따른 추가 모멘텀도 기대된다. 회사는 R&D 투자와 후속 파이프라인, 2nd product 도입을 병행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 옵션도 유지되고 있다. 다만 시장이 우려하는 Azetukalner 출시는 Cenobamate의 효능과 병용 가치, 실제 처방 관행을 감안할 때 엑스코프리의 성장 궤적을 본질적으로 훼손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2,474억원, 영업이익 971억원, 영업이익률 39.2%로 고마진 성장을 지속했다.
- 엑스코프리 연간 매출 추정치가 약 5.85억달러로 가이던스 상단 5.8억달러에 근접해 연간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
- 4월 DTC 광고 재개와 6월 신규 DTC 광고 출시로 하반기 미국 처방 확대를 위한 마케팅이 강화되고 있다.
- 브라질 NDA 승인 및 런칭, 일본 허가/마일스톤 등 해외 확장 이벤트가 하반기 매출과 비경상 수익에 기여할 수 있다.
- 연간 R&D 소진 계획 5,700억원을 유지하면서도 현탁액 제형, sNDA, 일본 승인, 방사성의약품·TPD 등 파이프라인 이벤트가 연내 이어질 전망이다.
- 현가 기준 Fwd.12M EV/EBITDA 13.3배는 동사 OPM 38.9%와 높은 수익성을 감안하면 피어 평균 대비 저평가로 해석된다.
- 기존 타깃 멀티플 17배를 유지해 적정주가 15만원을 산출했고, 현재주가 88,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9.1%다.
- Azetukalner는 X-TOLE2에서 확인된 효능이 Cenobamate 대비 우위라고 보기 어렵고, 병용 데이터와 실사용 근거가 부족해 경쟁 리스크가 제한적이다.
⚠️ 리스크
- 엑스코프리 매출이 미국 단일 제품 의존도가 높아, 향후 경쟁약물 출시나 처방 패턴 변화에 민감하다.
- 2Q26에 판관비가 115억원 증가한 것처럼 마케팅 강도 확대는 단기 이익률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 연간 R&D 소진 규모가 5,700억원 수준으로 크기 때문에 파이프라인 성과가 지연되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브라질·일본 등 해외 진출 이벤트는 승인 및 런칭 일정이 지연될 경우 기대했던 실적 반영이 늦어질 수 있다.
- Azetukalner가 실제 시장에서 병용 또는 대체 처방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경우 Cenobamate의 장기 성장률에 일정 부분 압박을 줄 수 있다.
- 현재 저평가는 지속적인 엑스코프리 성장 기대가 전제된 만큼, 처방 성장 둔화 시 멀티플 디레이팅 위험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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