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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가 놓은 성장 카드
💡 매수 | 🎯 75000원
유안타증권은 해성디에스를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의 수혜주로 재평가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핵심 논리는 상반기까지 억눌렸던 리드프레임과 하반기 반등이 예상되는 패키지기판이 동시에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리드프레임은 전장 중심에서 데이터센터향 신규 수요로 응용처 믹스가 개선되고, 구리 가격과 원재료 부담 변화가 반영되며 2Q26 영업이익률이 18%까지 올라선 상태다. 패키지기판도 AI 데이터센터향 메모리업체 공급 확대와 신규 라인 가동으로 3Q26부터 본격적인 매출 반등이 기대된다. 2026F 매출액은 8,927억원으로 전년 대비 36.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08억원으로 116.7% 증가해 영업이익률 11.3% 회복이 예상된다. 2027F EPS 5,783원에 과거 고성장기였던 2021년 평균 12MF PER 12.7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출했으며, 현 주가 56,300원 기준 상승여력은 33%로 제시된다. 다만 목표가와 실적 가정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신규 라인 램프업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는 전제에 의존하므로, 업황 변동과 고객사 물량 이행 속도가 밸류에이션의 주요 변수로 남는다.
📈 투자 포인트
- 리드프레임은 전장 중심 구조에서 IT 및 컨슈머, 특히 데이터센터향 신규 수요로 믹스가 전환되며 하반기 성장 탄력이 강화될 전망.
- 리드프레임 판가가 LME 구리 가격에 약 5개월 후행해 반영되는 구조로, 1Q26 구리 급등과 원재료 가격 하락이 겹치며 2Q26 영업이익률이 18%까지 상승.
- 고환율 기조가 유지되면 ASP 추가 상향 여지가 남아 있어 3Q26까지 실적 개선 모멘텀이 이어질 가능성.
- 북미 주요 팹리스향 히트슬러그가 5월 말 퀄테스트에 진입했으며, 연내 양산 가능성이 언급돼 하반기 매출 기여가 기대됨.
- 패키지기판은 AI 데이터센터향 수요 증가에 따른 국내외 메모리업체 공급 확대가 핵심 동력.
- 국내 IDM 고객사 대상 하반기 신규 제품 공급과 A사 D1B 프라임 물량의 3Q 본격 확대, B사 D1C 제품 공급이 예정되어 있음.
- 중국 메모리업체 C사향 매출도 2Q부터 재개되며 고객 다변화와 물량 확대가 동시에 진행 중.
- 3Q26 신공장 내 추가 라인 가동이 예정되어 있고, 이미 확보된 수요를 감안하면 증설 물량도 조기 풀캐파 도달이 예상됨.
- 실적 전망상 2026F 매출액은 8,927억원(+36.6%), 영업이익은 1,008억원(+116.7%), 영업이익률은 11.3%로 회복 전망.
- 2027F EPS 5,783원에 2021년 평균 12MF PER 12.7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75,000원을 산정했으며, 현 주가 대비 33% 상승여력이 제시됨.
⚠️ 리스크
- 실적 개선의 전제가 AI 데이터센터향 수요 확대와 메모리업체 공급 증가에 맞춰져 있어, 고객사 수요 둔화 시 패키지기판 반등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신공장 추가 라인의 조기 풀캐파 도달이 가정되어 있어, 램프업 지연이나 수율 문제 발생 시 이익 개선이 후행될 위험이 있음.
- 리드프레임 ASP는 구리 가격과 환율에 민감해 원재료 가격 반전이나 환율 약세 시 마진 개선 폭이 축소될 수 있음.
- 북미향 히트슬러그는 아직 퀄테스트 단계이므로 연내 양산 및 매출화가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2026F PER 13.6배, PBR 1.6배로 실적 회복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될 수 있어, 기대치 미달 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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