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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본격화, 서버가 이끄는 P와 Q
💡 매수 | 🎯 2,300,000원
유안타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서버향 수요 확대로 MLCC와 패키지기판 모두에서 구조적 업황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 230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2Q26 매출액은 3조 4,5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04억원으로 106.8% 늘며 영업이익률도 12.7%까지 개선됐다. 회사 측은 2026년 매출액 14조 3,543억원, 영업이익 1조 9,618억원, 2027년 매출액 18조 3,795억원, 영업이익 3조 6,732억원을 전망하며, 2027F EPS 34,637원에 목표 PER 66.1배를 적용해 230만원을 산출했다. 다만 2026F와 2027F PER이 각각 67.7배, 36.8배로 높아 이미 성장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된 구간인 만큼, 서버향 수요 확대와 가격 인상, LTA 기반 증설이 실제 실적과 가동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밸류에이션 정당화의 핵심이다.
📈 투자 포인트
- 채널에서 먼저 확인된 MLCC 가격 인상으로, 5월 저부가 PC향 제품 중심 10% 인상에 이어 7월에는 채널향 전 제품군 대상 최대 30% 인상이 진행되며 판가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음
- 서버향 MLCC로의 라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범용 캐파가 잠식되고 공급 타이트함이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어, Murata BB Ratio 1.47배, Taiyo Yuden 1.72배, Yageo 2.2배 등 글로벌 업계에서도 수급 긴축이 확인됨
- AI 서버향 초고압·고용량 수요 대응을 위해 10여 개의 LTA 체결 논의가 진행 중이며, 고객사 선수금 기반으로 캐파 대응 자금을 조달해 증설의 가시성과 안전판을 확보하고 있음
- 북미 빅테크 4개사의 2026년 CapEx는 전년대비 82.5% 증가, 2027년에도 35.3% 추가 증가가 예상돼 서버 부품 수요 확대와 중장기 공급 계약 확대를 뒷받침함
- 기판 사업에서도 선수금 기반의 대규모 CapEx가 진행되며, 패키지 매출과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2026~2027년 실적 성장의 주요 축으로 작용할 전망임
- 실적 추정치상 2026년 영업이익은 1조 9,618억원, 2027년 3조 6,732억원으로 확대되고 영업이익률은 13.7%에서 20.0%로 개선될 전망임
⚠️ 리스크
- 2026F PER 67.7배, 2027F PER 36.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경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서버향 수요와 가격 인상 기대가 핵심 가정이어서, 고객사 CapEx 조정이나 AI 인프라 투자 속도 둔화 시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음
- LTA와 선수금 기반 증설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양산 램프업이 지연될 경우, 기대했던 가동률 상승과 수익성 개선이 늦어질 수 있음
- 패키지기판 및 고부가 MLCC 증설이 동반되면서 CAPEX와 운전자본 부담이 확대될 수 있어, 수익성 개선이 투자 부담을 상쇄하는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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