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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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경쟁력은 수익성 확대! 여전히 매력적인..

💡 매수  |  🎯 53,000

대신증권은 롯데렌탈에 대해 2026년 2분기 실적이 매출 7,657억원, 영업이익 846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2.3%, 9.6% 증가하며 이익 체력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868억원)를 소폭 하회했는데, 구매 카드 수수료 17억원의 일회성 비용 영향이 있었고 이를 제외하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11.7% 수준으로 해석된다. 3분기에도 영업이익 933억원으로 10.2% qoq 증가가 예상돼 실적 모멘텀은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는 2026년 매출 3.08조원(+5.5% yoy), 영업이익 3,529억원(+13.0% yoy), 영업이익률 11.5%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2027년에는 영업이익 3,780억원, 순이익 1,662억원, ROE 9.6%로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리포트의 핵심은 렌탈 시장 내 점유율 확대와 중고차 활용 고도화로 수익성 구조가 한 단계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1위 렌탈 사업자의 안정적 현금창출력, 렌탈+정비+케어+중고차 렌탈 및 매각으로 이어지는 종합 솔루션 경쟁력, 그리고 차별화된 모빌리티 포트폴리오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53,000원으로 15.2% 상향했다. 이는 2027년 EPS에 목표 P/E 11.7배를 적용한 결과이며, 현 주가 기준으로는 2027F PER 8.8배, PBR 0.9배 수준이라 밸류에이션 매력이 남아 있다고 판단한다. 전반적으로 단기 실적 개선과 중장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동시에 가능한 구간으로 해석되며,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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