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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경쟁력은 수익성 확대! 여전히 매력적인..
💡 매수 | 🎯 53,000
대신증권은 롯데렌탈에 대해 2026년 2분기 실적이 매출 7,657억원, 영업이익 846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2.3%, 9.6% 증가하며 이익 체력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868억원)를 소폭 하회했는데, 구매 카드 수수료 17억원의 일회성 비용 영향이 있었고 이를 제외하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11.7% 수준으로 해석된다. 3분기에도 영업이익 933억원으로 10.2% qoq 증가가 예상돼 실적 모멘텀은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는 2026년 매출 3.08조원(+5.5% yoy), 영업이익 3,529억원(+13.0% yoy), 영업이익률 11.5%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2027년에는 영업이익 3,780억원, 순이익 1,662억원, ROE 9.6%로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리포트의 핵심은 렌탈 시장 내 점유율 확대와 중고차 활용 고도화로 수익성 구조가 한 단계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1위 렌탈 사업자의 안정적 현금창출력, 렌탈+정비+케어+중고차 렌탈 및 매각으로 이어지는 종합 솔루션 경쟁력, 그리고 차별화된 모빌리티 포트폴리오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53,000원으로 15.2% 상향했다. 이는 2027년 EPS에 목표 P/E 11.7배를 적용한 결과이며, 현 주가 기준으로는 2027F PER 8.8배, PBR 0.9배 수준이라 밸류에이션 매력이 남아 있다고 판단한다. 전반적으로 단기 실적 개선과 중장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동시에 가능한 구간으로 해석되며,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Q 매출 7,657억원(+2.3% yoy), 영업이익 846억원(+9.6% yoy)으로 실적 개선이 확인됨
- 일회성 구매 카드 수수료 17억원을 제외하면 2Q26 영업이익 증가율은 11.7% 수준으로 해석됨
- 3Q26 영업이익 933억원 전망으로 10.2% qoq 증가하며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가능성이 큼
- 렌탈 부문 영업이익이 582억원으로 추정되며 32.9% yoy 증가하는 등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짐
- 2026F 매출 3.08조원(+5.5% yoy), 영업이익 3,529억원(+13.0% yoy), 영업이익률 11.5% 전망
- 국내 렌탈 시장 1위 사업자로서 안정적 현금창출력과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음
- 렌탈+정비+케어+중고차 렌탈 및 매각+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종합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차별화 요인
- 2027F 기준 PER 8.8배, PBR 0.9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판단
- 목표주가를 53,000원으로 상향했으며, 2027년 EPS에 목표 P/E 11.7배를 적용함
- TPG의 지분 인수 추진 등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를 키우는 요인으로 언급됨
⚠️ 리스크
- 2Q26 영업이익이 컨센서스(868억원)를 소폭 하회해 이익 추정치 변동성이 남아 있음
- 구매 카드 수수료 등 회계처리 변경 관련 일회성 비용이 실적 해석을 왜곡할 수 있음
- 순차입금이 2026F 3.8조원 수준으로 높아 자금조달 환경과 금리 부담에 민감함
- 중고차 매각 비중이 큰 구조여서 중고차 가격 및 잔존가치 변동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렌탈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점유율 확대와 마진 개선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 있음
- TPG의 지분 인수 추진은 기대 요인이지만 거래 성사 여부와 조건에 따라 주가 반응이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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