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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오르고 환율 내려가고, 오히려 좋아
💡 매수 | 🎯 167,000원
하나금융지주는 금리 상승과 원/달러 환율 하락이 맞물린 우호적인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업종 내 투자 매력도가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짧은 자산 리프라이싱 주기(3~6개월)와 은행 부문의 높은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덕분에 4분기부터 순이자마진(NIM)이 본격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환율 하락에 따른 비화폐성 환차익과 보통주자본(CET1) 비율 개선 효과를 크게 누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은 4조 4,470억원(YoY +11.1%), ROE는 9.7%를 기록할 전망이며, 총주주환원율 50.2%와 총주주환원수익률 6.4%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4분기 3,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기대됩니다. 현재 주가는 2026E P/B 0.8배 수준으로 경쟁사와 유사한 수익성 및 주주환원율에도 불구하고 10%가량 할인 거래되고 있어 디스카운트 축소에 따른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비록 3분기에는 자본시장 둔화와 금리 상승으로 인한 유가증권 손익 부진 등 비이자이익 감소가 예상되나, 지속가능 ROE 9.5%와 COE 9.6%를 적용한 Target P/B 0.99배 기준 목표주가 167,000원을 제시하며 최선호주로 커버리지를 개시합니다.
📈 투자 포인트
- 짧은 자산 리프라이싱 주기(3~6개월)로 4분기 은행 NIM 3bp 개선 및 순이자마진 본격 반등 전망
- 업종 내 높은 환율 민감도를 바탕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 시 비화폐성 환차익(3Q 약 1,600억원) 및 CET1 비율 개선(+40bp)
- 2026년 총주주환원율 50.2%(YoY +3.5%p), 4분기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3,500억원 예상 등 유니버스 최고 수준의 총주주환원수익률(6.4%)
- 동종업계 대비 유사한 ROE(9.7%)와 총주주환원율에도 불구하고 P/B 0.8배로 10% 할인된 밸류에이션 매력
⚠️ 리스크
- 3분기 그룹 비이자이익의 전분기 대비 큰 폭 감소(6,784억원, QoQ -34.1%)
- 자본시장 둔화에 따른 증권 및 신탁 수수료이익 축소
-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손익 부진
- 3분기 그룹 및 은행 NIM 일시적 하락(-2bp)에 따른 단기 실적 컨센서스 소폭 하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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