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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4Q, 소캠2 매출로 이익 모멘텀이 강하다~
💡 매수 | 🎯 170,000
심텍에 대한 대신증권의 판단은 2026년 하반기부터 이익 레벨이 한 단계 높아지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데 초점이 있다. 2Q26 영업이익은 62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34.5% 증가했고, 시장 컨센서스와 종전 추정을 모두 상회했으며, 매출은 5,146억원으로 51.0% 증가했다. 이는 소캠2 매출의 본격 반영, MSAP 중심의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 금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부담 완화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3Q26 영업이익도 767억원으로 예상돼 전분기 대비 21.9% 증가할 것으로 제시됐고,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2,358억원, 2027년은 3,220억원으로 상향되며 EPS도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25.5%, 40.8% 상향 조정됐다. 목표주가 17만원은 2027E EPS에 목표 PER 24.8배를 적용한 값으로, 실적 호조 국면을 반영하되 이미 큰 폭의 주가 상승 이후 밸류에이션 부담은 점검이 필요한 구간으로 읽힌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62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34.5% 증가하며 컨센서스와 추정치를 크게 상회
- 2Q26 매출액 5,1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0% 증가,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과 수익성 회복이 동반
- 3Q26 영업이익 767억원 전망으로 전분기 대비 21.9% 증가하며 하반기 이익 확대 국면 진입
- 소캠2 매출이 2026년 1,414억원으로 확대 추정되며, 2025년 45억원에서 급증
- 하반기 소캠2 매출은 1,049억원으로 추정돼 3Q26부터 본격 공급이 예상
- 비메모리 패키지(FC-CSP, SiP) 매출이 2026년 2,969억원으로 46.7% 증가할 전망
- MSAP 비중이 패키지 매출의 80%(2Q26)까지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
- 금 가격이 2026년 1월 고점 대비 약 20% 하락해 메모리 모듈 원가 부담이 완화
-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가 2,358억원으로 기존 대비 37.1% 상향되고, 2027년은 3,220억원으로 48.4% 상향
⚠️ 리스크
- 소캠2 매출 확대가 기대만큼 빠르게 진행되지 않으면 3Q~4Q 이익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음
- 금 가격이 재상승할 경우 메모리모듈 원가 개선 효과가 축소될 수 있음
- 2026F PER 22.2배, 2026F PBR 5.7배로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
- 엔비디아 베라루빈 양산 및 관련 모듈 공급 확대 일정에 따라 수요 인식 시점이 지연될 수 있음
- 반도체 패키지 업황 변동이나 고객사 수요 둔화 시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효과가 희석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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